제가 주로 다니는곳에 보조하시는분이 정말 눈에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번호따봐야 잘되기는 힘들겠죠?
아무래도 저는 공부를하는입장이고 그분은 높은 확률로 미용고이후 바로 취업하신 케이스가 클거같은데
제가 지금 고학번이기도하고 관심사가 아무래도 안맞겠죠?
혹시 만나보셔서 잘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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