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의 문제인것도 맞고 학교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긴하지만 회사쪽에서도 학교쪽에서도 기술상 힘들다고 계속 말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혼자편하자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입혀도 되나요?
개인 공유기를 사용했다고 와이파이가 안되는건지 잘 모르지않냐고 할수도있는데 와이파이가 안될때마다 네티스나 아이피타임 그리고 교모하게 공유기 이름을 바꿔서 티와이파이와 똑같은 이름을 건 공유기가 사용되고있더군요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서 채널 복도 와이파이랑 안겹치게 설정해놓으면 충돌할 일 없습니다 그건 공유기 사용도 사용이지만 무지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기숙사 측에서 현실적으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하고는 있다 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합니까 공유기 사용= 공용 공유기 불통은 무조건 성립되는 공식 아니니까 저는 기숙사측에서 다른 대안을 제시해야한다고 봐요.
대안제시없는 공유기 사용 금지는 학생들 불편 감수하라는 책임 전가밖에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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