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와 사귈자격이없나보다

글쓴이2016.10.14 14:28조회 수 1663댓글 5

    • 글자 크기
사람들은 나의 좋은면만을 보고와서는
나쁜면을 보고 떠나버린다
마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것처럼
근데 좋은면도 나쁜면도 모두 내모습의 일부분인데
나자체를 좋아해줄순없는걸까...

나는 사귈자격이 없나보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043 내여자친구.너무사랑스러워3 찬란한 갯완두 2013.06.01
37042 번호따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3 고고한 굴참나무 2018.03.13
37041 ㅇㅇ8 억쎈 벼룩이자리 2017.06.13
37040 해어진 남자친구가 자꾸 생각 나요...19 육중한 산수국 2017.06.04
37039 결혼6 빠른 속털개밀 2016.09.18
37038 존잘이란?18 도도한 동자꽃 2016.06.10
37037 지금 계속 울고 있어요 이거 제가 화나는 상황 맞나요 이성적으로 핀단하고 싶어요16 천재 금식나무 2016.05.01
37036 예전 썸녀한테 다시 카톡보내는거 무리겠죠?5 따듯한 우엉 2016.03.28
37035 여자분들 남자얼굴11 코피나는 느티나무 2016.03.08
37034 친구를 좋아하게 된듯해요17 과감한 꽃다지 2015.07.12
37033 운동이요?8
 냉정한 꽃창포 2015.02.11
37032 다들 연인이랑 얼마나 자주만나세요?14 불쌍한 고로쇠나무 2015.01.21
37031 어제밤 확인하고 톡 먼저 안보내서 그러거에요?18 느린 당매자나무 2014.12.22
37030 뭘 그렇게 재는지7 나약한 자두나무 2014.11.29
37029 누나라고 부르는게 왜이렇게 듣기좋죠..18 청결한 꽈리 2014.05.22
37028 이별을 통보햇는데...9 냉정한 호랑버들 2014.05.18
37027 양상국 정말 부럽다....7 무심한 만삼 2014.04.26
37026 14학번도 마이러버많이하나요??5 찌질한 철쭉 2014.03.28
37025 연애를 하면 증상이 심각해져요ㅜ4 행복한 털머위 2014.01.29
37024 연애 왜 안해요?7 코피나는 쥐똥나무 2013.11.25
정렬 검색
이전 1 ...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