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입학에 창씨개명을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좋아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조선인들이 주로 간 사관학교는 만주군관학교인데
여기서는 조선인으로 조선인 독립군을 잡아죽이는
조선인 만주특설대를 지휘하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곳입니다.
선을 너무 넘으셨네요.
독립군 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십니다.
사관학교 입학에 창씨개명을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좋아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조선인들이 주로 간 사관학교는 만주군관학교인데
여기서는 조선인으로 조선인 독립군을 잡아죽이는
조선인 만주특설대를 지휘하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곳입니다.
선을 너무 넘으셨네요.
독립군 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