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관계를 맺을 때 만족을 하는데 너무 빨리 지쳐서 도망을 가거나 잠이 듭니다
관계가 맘에 안드는건 절대 아닌데 체력이 너무 딸리고 진짜 조루처럼 쉽게 만족하고 끝납니다
남자인 저는 사정을 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사랑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저도 충분히 오래?해서 사정하는 단계까지 갔으면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저도 만족할 수 있는 체위나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게 엄청난 고민은 아니지만 다른 좋은 방법도 있을까요??
관계가 맘에 안드는건 절대 아닌데 체력이 너무 딸리고 진짜 조루처럼 쉽게 만족하고 끝납니다
남자인 저는 사정을 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사랑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저도 충분히 오래?해서 사정하는 단계까지 갔으면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저도 만족할 수 있는 체위나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게 엄청난 고민은 아니지만 다른 좋은 방법도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