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의 약점을 잘 공략한 통쾌한 토론이었다.
토론의 기본원칙이 지켜지지않고 네거티브만 일삼고 북한 관련 문제등을 포함한 질문에는 전혀 대답도하지 않은 불쾌한 토론이었다.
종북색 열심히 드러낸 사람이 한 후보와는 오누이처럼 다정했고 한 후보에게는 공격적이었다.
그냥 개싸움 보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한쪽이 네거티브와 종북색을 다가져가서 한쪽은 얌전하고 종북같아 보이지 않았다.
대충 이런식으로.
박근혜 후보의 약점을 잘 공략한 통쾌한 토론이었다.
토론의 기본원칙이 지켜지지않고 네거티브만 일삼고 북한 관련 문제등을 포함한 질문에는 전혀 대답도하지 않은 불쾌한 토론이었다.
종북색 열심히 드러낸 사람이 한 후보와는 오누이처럼 다정했고 한 후보에게는 공격적이었다.
그냥 개싸움 보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한쪽이 네거티브와 종북색을 다가져가서 한쪽은 얌전하고 종북같아 보이지 않았다.
대충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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