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맞춰주다가 날 너무쉽게볼까봐 자꾸 이리저리계산하고있네요ㅜㅜ
밀당이꼭필요할까요ㅠㅠ?
밀당이꼭필요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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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은 완급조절이 필요하긴한데, 그것도 과하면 역효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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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타리ㅜㅜㅜ적당히하는게 제일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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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된다는건 그만큼 덜 사랑한다는거 아닐까요? 그냥 맘가는데로 진심을 보이는게 더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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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갈대ㅜㅜ상처받을까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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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 고3때 1년동안 세번 차이고 졸업식하고 결국 사겼습니다... 아.. 그래서 부산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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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저도 맞춰주고 다 퍼주고있는데 이러다가 고마움을 상대가 잊어버릴까봐 두려워서 저도 모르게 주춤거리고 혼자 상처받고 그러네요ㅠㅠ 아낌없이 내마음 다 주고싶은데 계산적일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싫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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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갯메꽃엉엉ㅜㅜㅜㅜㅜㅜ진짜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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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자제해야할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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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고구마ㅠㅠㅠㅠㅠㅜㅠㅠ남자는마냥잘해준다고 되는게아니라고 들어서패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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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마냥 잘해주면 안되죠 진심이 보여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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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퍼주고 맞춰주니까 서서히 사랑이 식는 느낌이 들고
어느 날 질렸다고 날 차버림... -
@보통의 달뿌리풀으헝허ㅜㅜㅜㅜㅜㅜ패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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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앙칼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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