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나긴 하는데... 일반적으로 연강 같은게 아니면 항복점을 정확히 찾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응력변형률 선도에서 탄성인 선형 구간에서 소성으로 넘어가면 비선형으로 나타나는 경계를 구분해야하는데 그건 프로그램으로 해도 쉽지 않죠. 그래서 일반적인 항복점은 오프셋 방법으로 찾습니다. 그런데 변형구간을 매우 작게 잡으면 그 순간만큼은 비선형도 선형으로 볼 수 있게되죠. 그럼 오프셋 한거 보다는 좀 더 정확한 값이 나올겁니다.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 추론식으로 말해봤는데요. 한번 제말하고 책내용을 비교해보고 생각해보세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