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험기간이라 이번주 내내 건도3층 1열람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항상 105번 문쪽 가까이 자리에 앉아있는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성 한 분이 있습니다.
오늘 처음 그 여성분 가까이 앉았는데 조금 이상하네요..
오늘 2시에 왓는데 8시까지 책상위에 프린트 한장 펴놓고 공부는 단 한자도 안하시고 계속 주위를 둘러보거나 손에 낀 반지를 뺏다끼거나 휴지조각같은 것들 접었다 피거나 갑자기 혼자서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뭐라뭐라하는데 주변을 자꾸 쳐다보니까 시선이 느껴져 굉장히 불편하네요.
원래 건도는 우리대학교 학생들만 올 수 있는것 아닌가요? 자리를 어찌 잡은건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 분 같은데 혹시 이분에 대해 뭐 아시는 분 있나요? 일주일째 같은 자리 앉아서 저런행동 하는거 같네요.
오늘 처음 그 여성분 가까이 앉았는데 조금 이상하네요..
오늘 2시에 왓는데 8시까지 책상위에 프린트 한장 펴놓고 공부는 단 한자도 안하시고 계속 주위를 둘러보거나 손에 낀 반지를 뺏다끼거나 휴지조각같은 것들 접었다 피거나 갑자기 혼자서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뭐라뭐라하는데 주변을 자꾸 쳐다보니까 시선이 느껴져 굉장히 불편하네요.
원래 건도는 우리대학교 학생들만 올 수 있는것 아닌가요? 자리를 어찌 잡은건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 분 같은데 혹시 이분에 대해 뭐 아시는 분 있나요? 일주일째 같은 자리 앉아서 저런행동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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