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으로 들어와서 10시 방향 대각선 끝 쪽에 공책 한 권하고 가방만 올려놓은 자리 있는데(최 구석탱이)그거 옆사람이 자기 공부 방해될까봐 누구 못 앉게 놓은 것 같아요. 그냥 자리 있냐고 물어보고 앉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능공부가 중요하듯이 우리 학우의 중간고사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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