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영화보고 나왔는데 아무말도 안하는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원래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분일까요?
저는 제가 피곤하면 집에 간다그러고 더 얘기하고 싶으면 카페라도 갈까 이야기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여자들이 남자가 이끌어 주길 바라기 때문에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더이상 흥미가 없어서 그냥 무기력하게 있을 때도 있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5463 | [레알피누] 이정도면 어느정도로 서로 좋아하는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7 | 난감한 병아리난초 | 2019.03.05 |
| 25462 | 전에 소개팅햇던 사람7 | 푸짐한 붓꽃 | 2014.06.13 |
| 25461 | 연락문제7 | 똑똑한 물매화 | 2018.09.21 |
| 25460 | 클라씀 벌써 11월...7 | 예쁜 독말풀 | 2013.11.23 |
| 25459 | 마이러버7 | 난쟁이 벌노랑이 | 2014.10.25 |
| 25458 | 아직 카톡 못 받은 매칭녀 중..7 | 화사한 지리오리방풀 | 2012.10.31 |
| 25457 | 나이차이 얼마 정도면 많이 난다고 하시나요?7 | 방구쟁이 백당나무 | 2015.04.12 |
| 25456 | 마이러버 이용금지당한게 고민7 | 외로운 느티나무 | 2012.12.13 |
| 25455 | [레알피누] 내가 오늘은 썸툰 주인공ㅎㅎ7 | 밝은 굴참나무 | 2013.06.22 |
| 25454 | .7 | 개구쟁이 박새 | 2016.07.20 |
| 25453 | 남친7 | 촉촉한 속털개밀 | 2017.01.20 |
| 25452 | -7 | 늠름한 청가시덩굴 | 2015.07.09 |
| 25451 | 학교안이나 가까운곳에서 신문 구입할수 있는곳?7 | 청결한 자라풀 | 2012.11.20 |
| 25450 | 말걸때질문잇어요..7 | 다친 자두나무 | 2015.04.15 |
| 25449 | [레알피누] 이성친구들과 여행7 | 허약한 상사화 | 2018.09.28 |
| 25448 | 후..인정하기 싫은데 사실 외롭네요7 | 피곤한 청가시덩굴 | 2015.02.26 |
| 25447 | 요7 | 외로운 미역줄나무 | 2017.09.17 |
| 25446 | 소개팅할 때 무슨 이야기 나누시나요?7 | 근엄한 대나물 | 2013.08.01 |
| 25445 | [레알피누] 500일의 썸머 보신 분 있나요?7 | 생생한 화살나무 | 2014.09.17 |
| 25444 | 수업시간7 | 방구쟁이 냉이 | 2016.05.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