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사는데 윗층에서 1학기 때에도 그런것 같더니 요즘에도 밤 12시 넘어서 특히 1-2시 쯤에 세탁기를 돌리는 것 같아요ㅠㅠ 제가 겁이 많아서 돌리지 말아달라고 말도 이때까지 못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내일도 일교시 시험이라 빨리 자야하는데 지금도 세탁기를 돌리고 있어서 잠을 못자고 있네요... 이거는 주인 아저씨께라도 말해야겠죠....??
자기가 피해주는지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문에 포스트잇 붙여놓으세요~ 이웃인데 밤에 세탁기 돌리시는거 자는 데 방해된다구 바쁘시겠지만 심야시간은 피해달라구요
다른 사람 거쳐서 말하면 글쓴님이 신중하게 참았던 게 무색할 만큼 대충 전해질 때가 있거든요 (ex 아랫집에서 시끄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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