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때 보통 어떤 분께 자리 양보하세요?
저는 어른 분 오신다고 무조건 양보해드리진 않고..
임산부나 다친사람이나 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거동이 불편해보이시는 분이 오시면 비켜드리고
60대 정도?쯤에 건강해보이시고 정정하게 잘 걸어다니시는분께는 양보안하고 그냥 앉아있거든요.
가끔 언제 자리양보를 해야될지 애매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할 때 보통 어떤 분께 자리 양보하세요?
저는 어른 분 오신다고 무조건 양보해드리진 않고..
임산부나 다친사람이나 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거동이 불편해보이시는 분이 오시면 비켜드리고
60대 정도?쯤에 건강해보이시고 정정하게 잘 걸어다니시는분께는 양보안하고 그냥 앉아있거든요.
가끔 언제 자리양보를 해야될지 애매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사람 봐가면서 하죠 아줌마, 아저씨 쌩쌩하신 중장년은 양보안함...
괜히 양보했다가 오히려 혼나는 일있음.. 내가 노인같냐면서 ㅇㅇ
또 정반대로 딱 한창 기운 있는 중장년이신 분에게 자리 양보 안했더니 양보해라고 막 내 발 차고 ㅋㅋ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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