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글이든 학내 문제이던
뭔가 팩트로 서로 아웅대는것도 나름 흥미로운 토론이라 생각했는데
올해 대선이 앞둬서 그런가.. 총학선거든 대선이던
여기저기서 간첩잡으려고 풀린 국정원같은 무서운 분위기네요
이러쿵저러쿵 얘기가 아니라
그냥 막 싸잡아 하는 것같습니다. 특히 총학선거이후로 급속히요...
요즘 저는 그냥 마이피누 보고는 아무글이나 쓰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그냥 빨X이에 간첩으로 몰릴까 글도 쓰고 싶지않구요..
부산대는 결국 네거티브에 네거티브에 네거티브에.....
이거 너무 무서워서 저같은 사람은 눈팅만 하겠네요;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