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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10.27 23:58조회 수 719댓글 0
1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공부하면서도 매일 후회되고
다시 연락해볼까 싶고
너무 늦었나 싶고
힘드네요..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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