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고향으로 왔는데

바쁜 병꽃나무2016.10.27 23:58조회 수 7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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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공부하면서도 매일 후회되고

 

다시 연락해볼까 싶고

 

너무 늦었나 싶고

 

힘드네요..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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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감한 달맞이꽃) . (by 미운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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