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안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12시부터 옆집(확실치않고 추측)에서 난리치다가 겨우 조용해지긴 했는데, 오늘은 시험도 끝난 날이라 일단 전 일단 참고 있었거든요. 친구들은 신고하라고 하는데 제가 어딘지 정확히 몰라서 문자신고는 못했구요. 알아도 직접적으로 조용해달라고도 못하겠네요. 그냥 바보같이 혼자 참긴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 좀 받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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