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엇어요.
우산이 없어서 방황하던 중 여후배를 우연히 만났고 우산을 잠시 빌렸엇어요.
우산 한 30분 쓰고 고마움의 표시로 우산과 더불어 음료수와 과자함께 후배가 앉아잇던 도서관 자리에 두엇어요.(연락 따로안함)
3시각 뒤쯤 후배는 제게 우산을 안돌려주냐고 카톡이 왓습니다. 제가 번호를 잘못들어 엉뚱한곳에 둔것을 깨달앗어요. 그자리로가니 우산도없고 아무것도없더군요... 그래서 전 후배에게 새우산을 사줫어요ㅜㅜ
왜가져갓지 반짝이라생각햇나
우산이 없어서 방황하던 중 여후배를 우연히 만났고 우산을 잠시 빌렸엇어요.
우산 한 30분 쓰고 고마움의 표시로 우산과 더불어 음료수와 과자함께 후배가 앉아잇던 도서관 자리에 두엇어요.(연락 따로안함)
3시각 뒤쯤 후배는 제게 우산을 안돌려주냐고 카톡이 왓습니다. 제가 번호를 잘못들어 엉뚱한곳에 둔것을 깨달앗어요. 그자리로가니 우산도없고 아무것도없더군요... 그래서 전 후배에게 새우산을 사줫어요ㅜㅜ
왜가져갓지 반짝이라생각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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