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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물억새2016.10.29 19:52조회 수 166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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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샤워 많이하는사람 있냐.. (by 초라한 솔나물) 호의와 끼부린다(흘린다)의 경계선이 어느정도일까요? (by 운좋은 자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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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잘못쓴거 아니에요?
  • 그거 박력있게 그럼내가잘해줄게 해달라는 신호에여 고백각 나왔어여 ㄱㄱ
  • 일부러 그러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짝사랑만하죠
  • 제목을
    "이성친구한테 하소연할거면 헤어지고나서 해요~" 라고 바꾸시는게
    더 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울듯
  • @활달한 부처꽃
    수정했습니다ㅠㅠ
  • 그거 평소 호감있는 남자한테 하는 건데..ㅜㅜ 하소연해도 치유되진 않거든요. 그냥 내 맘이 이렇다고 말해주는거일뿐.. 알아주셧으면.. 아마 곧 깨질거예요
  • @냉정한 바위채송화
    정말 그런걸까요?ㅜ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 될수 있을까요..? 하소연 들어주다 상처만 입을까 두렵네요.. 분명 내게 기회가 온다면 정말 현남친보다 잘 해줄수 있는데....ㅜ
  • @글쓴이
    너무 자주 하소연한다면 진심을 담아서 너한테서 남자친구 이야기 듣는거 힘들다고 하세요 ㅎㅎ그러면 안할걸요.. 그리곤 헤어지면 고백하세요 ㅎㅎ
  • @냉정한 바위채송화
    네~ 참고 할게요~ 조언 고마워요ㅎㅎ
  • 강태공은 물고기가 미끼를 톡톡 칠때 낚시대를 낚아 채지 않는법이죠 덮썩물때까지 손맛을 즐기다가 때가 오면 한번에 낚아버리는.....
  • 이성이든 동성이든 술마시면서 거의 울다시피 징징대는건 자제해줬으면..갑자기 밤에 불러내서 애인이랑 이런 일 있었다 욕하면 장단맞춰주고, 진상부려도 이해해주는데 3,4일도 아니고 하루이틀 뒤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꽁냥꽁냥거리고 있음ㅡㅡ 친한친구니까 짜증나면서도 괜찮은데 늦은 밤에 갑자기 불려져서 어떤 말을 해줘야하나 고민하고 위로해준게 뭔가 나만 바보된거 같잖아..

    P.s)ㄱㅎㅅ 이새캬 자제해라 좀. 헤어지기만 해봐라 진짜ㅋㅋ
  • 마음대로 착각해놓고 어디에 돌을 던지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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