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되는일을저질렀어요

글쓴이2016.10.30 00:25조회 수 1760추천 수 3댓글 4

    • 글자 크기
오늘엄마랑단둘이외출을했는데이유도모르게기분이너무안좋아서엄마한테상처주는말을해버렸어요
하고나서풀어질기분이아니었는데..
기분이풀어진다해도그랬으면안됐는데
왜그랬을까요
밤중에과제하다말고너무죄송해서눈물나요
잘해드려야지하면서왜막상안될까요
너무죄송스러워요
평생후회하면서살거같아요
딸들만바라보며사신분한테몹쓸짓을했어요
오늘민망해서사과를미뤘는데이렇게미루다보면이것도후회스러운일이되겠죠
내일일어나면사과드려야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6150 [레알피누] 자스민커피홀더 10개모아서 바꿔드시나요?????11 착실한 먹넌출 2016.11.15
136149 현장싱습11 냉정한 나도송이풀 2018.05.29
136148 민중은 개돼지 라고 발언한 고위공무원 ㄷㄷ11 참혹한 고로쇠나무 2016.07.09
136147 군대를 가야하는데11 냉정한 굴참나무 2016.02.29
136146 태도...11 해박한 쇠뜨기 2013.03.21
136145 헬스 PT를 왜받나요?11 참혹한 밀 2014.07.12
136144 소득분위 1분위11 힘좋은 바위솔 2019.02.21
136143 우리학교 유교과 나오신분들!11 바보 종지나물 2018.01.17
1361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기발한 억새 2015.03.06
136141 사람 만나면서 즐길 수 있는 취미 뭐가 있을까요?11 아픈 오이 2021.01.16
136140 부산대 학우분들의 변화 인기글에11 행복한 수리취 2018.01.05
136139 온천장 로또 1등11 점잖은 찔레꽃 2020.01.11
136138 수돗물 끓여서 보리차먹고있는데11 초조한 작살나무 2015.07.12
136137 가뜩이나 중도 자리없는데 제발 ..11 신선한 남산제비꽃 2013.04.17
136136 1학년입니다11 꼴찌 느티나무 2016.08.07
136135 놋북으로 티비를 본다???11 황홀한 단풍나무 2016.01.13
136134 예비군 많이 빡센가요?11 도도한 오미자나무 2015.07.02
136133 .11 어두운 당단풍 2016.07.28
136132 부산 밖에서 과잠입어도 되나요?11 절묘한 광대나물 2017.10.13
136131 12시에 칼접안해서 매칭실패인가요?11 키큰 가지복수초 2013.12.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