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네번째 손가락 검증후에 들이대라

슬픈 좀깨잎나무2012.12.07 10:29조회 수 1514댓글 13

    • 글자 크기
몇몇 무뇌충 애들이 있어서 그런다

여자애라던지 남자애라던지 왼쪽 네번째에 반지를낀사람은

최소한 남친 혹은 여친 있어요 아직 많이 사랑합니다

이뜻이다... 지발..... 그런사람들은 제발 공략좀 하지마라
학익진 전술을 펼쳐도 안되는거다!



없는 사람에겐 은근슬쩍 요즘 날도 춥고 남친또는 여친한테 따뜻한 장갑이나
목도리 사달라 안해요? 이러면서 살 쭈셔보고

그다음에 들이대는거다... 뭐 이거 불도저같은 애들이 워낙 많아서야...
    • 글자 크기
못생긴 여자라서 너무 서럽네요.. (by 행복한 개곽향) 소개팅같은 만남 (by 멋진 눈개승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0342 헤어졌는데 계속눈물이나요 왜그런거예요?13 유치한 물양귀비 2013.07.25
40341 썸남한테 생리통13 멋쟁이 억새 2016.09.26
40340 남자분들 이런경우..13 근육질 제비꽃 2015.05.28
40339 키큰 어좁이 vs 평균키 어깨 깡패13 특별한 편도 2014.10.28
40338 여자가 우산을 들면13 끔찍한 참꽃마리 2016.05.24
40337 .13 상냥한 삼나무 2017.08.01
40336 여름에 소개팅복장....13 참혹한 풀협죽도 2015.06.22
40335 아........ 너무빠져들었어요13 다부진 느릅나무 2012.12.12
40334 못생긴 여자라서 너무 서럽네요..13 행복한 개곽향 2018.04.07
왼쪽 네번째 손가락 검증후에 들이대라13 슬픈 좀깨잎나무 2012.12.07
40332 소개팅같은 만남13 멋진 눈개승마 2015.06.23
40331 오늘 처음으로 번호땄는데...13 우수한 화살나무 2016.01.29
40330 [레알피누] 난 시스루 좀 민망하던데...13 거대한 뽀리뱅이 2017.05.07
40329 .13 근엄한 꿩의밥 2018.07.10
40328 여성분들 남자 서울말쓰면 별로인가용?13 깨끗한 지칭개 2015.08.19
40327 마이러버랑 상관은 없지만...13 착한 자리공 2012.11.18
40326 배려 할줄 모르는 여자친구..13 재미있는 풍란 2016.03.25
40325 못생긴거한테 빠지면 답도없다더니13 멋진 달맞이꽃 2016.06.16
40324 남자가 계속 들이댔는데13 나약한 여주 2015.06.16
40323 .13 교활한 아까시나무 2015.03.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