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앞 삼정 사시는 분 계신가요?

글쓴이2016.10.31 12:11조회 수 1231댓글 4

    • 글자 크기

 

 

 

 

삼정그린코아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혹시 윗집에서 쿵쿵 발 뒷꿈치로 걷는 소리, 무슨 물건 쾅 내려놓는 소리 같은 것들 크게 들리시나요...?

 

원래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저번주부터 엄청 쿵쿵 거리고 뭘 자꾸 바닥에 집어 던지는 것 같은 소리가

새벽까지 나네요....ㅠㅡㅠ 다른 방에도 이정도 소음은 들리는 건지 궁금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싸우는거 아닐까요...
    오피스텔이라 방음잘되던데

    ㅅㅅ소리도 큰신음아니면 안들리더라구요
  • 글쓴이글쓴이
    2016.10.31 13:38
    발소리도 쿵쾅쿵쾅 엄청나요 아이고화장실가는구나~ 알정도..? 싸울수도 잇겠네요 어제 새벽에 고함도 지르던데...무서워서 찾아가지도못하겠고 계속이러면 경비실에 말하는게 제일 낫겠죠?ㅠ_ㅠ
  • @글쓴이
    삼정 스카이사는데 그런 소음은 안들리네요.. 경비실에 말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난감한 남산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6.10.31 22:07
    네 ㅠㅠ 지금도 한번씩 쿵쿵ㅋㅜㅇ...ㅠㅠ 내일 관리실에 전화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1662 너는~~ 눈부시고~~ 햇살은 따스하고~~ 이거 노래 제목이 뭐죠.. 옛날 여자 아니면 듀엣 즐거운 노랜데..8 촉박한 고욤나무 2020.08.28
61661 너는, 나는2 절묘한 꽃기린 2019.03.10
616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4 건방진 구름체꽃 2018.04.03
61659 너는2 일등 수박 2015.05.30
61658 너네들이 연애한 횟수를 알아맞혀볼까?7 민망한 후박나무 2021.12.07
61657 너네는왜살아?6 어리석은 백목련 2022.04.21
61656 너네 왜1 끔찍한 개비름 2017.08.16
61655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gif3 즐거운 지칭개 2014.07.06
61654 너같은 놈이 교사될까봐 두렵다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31
61653 너가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본다.3 멋쟁이 금불초 2022.01.01
61652 너 혹시 웅비관 세탁실에 있는 세제들1 태연한 불두화 2013.12.19
61651 너 프사 계속봐도 돼?? 너무예쁘다3 억쎈 하와이무궁화 2022.02.27
61650 너 총학이니? 피곤한 향유 2018.10.02
61649 너 정말 태연한 돌피 2020.03.20
61648 너 이거 할 줄 아냐?2 유치한 아까시나무 2020.03.08
61647 냥이한테 뭐 안좋다 뭐 안좋다7 어리석은 바위솔 2014.11.03
61646 냥이보고 힐링하고가세요!25 절묘한 감초 2016.06.15
61645 냥이 키우거나 키워보신분 질문7 거대한 매화말발도리 2018.12.14
61644 냥아치4 포근한 산오이풀 2020.05.01
61643 냥덕에게 세계 최고 알바9 날렵한 으름 2017.09.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