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했는데 외롭다.

육중한 네펜데스2012.12.07 14:47조회 수 101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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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오고, 옆구리는 시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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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onymous) 다들 연락 얼마나 오래, 자주 하시나요? (by 청아한 가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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