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언제이신가요
7월전까진 기본강의 다듣고 789에는 2차과목 회계 세법 여유된다면 재무관리 듣는게 가장 정형화된(?)테크입니다
경영학은 객관식 열리고 첨듣는 사람도 있다곤 하지만
경제 상법은 늦게시작할 과목이 절대 못됩니다
기본강의를 듣고 덮어놓은다음 겨울에 바짝몰아치는거죠 남들 딸딸외우고 문제풀때 기본강의듣는건 도박입니다
아 전 내년 3월에 제대를 하는 상말입니다 ...제대 전까지 군대에서 순서대로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객관식 재무회계 세법단과반 객관식세법 까지 다 들을 예정이구요 현제는 세법 법인세까지 다 끝냈습니다! 남은건 소득세 부가세 하구 객관식세법 남았어요 4월부턴 재무관리 고급회계 8월부터 상법 경영경제 단과반 객관식반 들을 생각이었어요 2차는 생각을못하고 있었어요 무휴학이라 힘드네요...조언좀 부탁드려도될까요? 휴학은 사정상 안돼요ㅜㅜ
저도 아직 시험을 경험해보지 못 했고 합격자도 아니라서 조언하기 참 민망하긴 한데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오전에 강의 3개 듣고 오후에 3개 듣고 저녁시간 전부 복습하는 그런 식으로 공부를 했거든요. 어차피 지금 복습해도 내년 2월까지 기억이 날 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내용 이해에 큰 중점을 뒀고 주말에 시간나면 다시 보고 그렇게 했어요
여름방학 때 전과목 2회독 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잘 안나는 거 봐서ㅏ 이 시험은 다독이 답인 것 같습니다.
기본강의 들으시는 거 보면 18년 시험 준비 같은데 너무 다 외우려고 덤비면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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