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회장님
선거때 하신것 처럼
오프라인에서 학우들의 따뜻한 손을 직접 잡으면서
직접 우리들의 얘기를 듣는
살아있는 소통을 해주세요^^
저는 컴퓨터 쳐다보면서 인터넷으로 하는 것 보다
눈과 눈을 마주보며, 손과 손을 맞잡으며
하는 소통이 진짜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말도안되는
공격하는거에 흔들리지 마시고
거리에서, 강의실에서, 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만나주세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기회를 약속해 주시고,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서 400억 문제 꼭 해결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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