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까다로운 큰개불알풀2016.11.03 22:06조회 수 2180댓글 6

    • 글자 크기
전공 수업은 같이 듣는데 복학하신 분이라 접점이 1도 없습니다. 단톡에도 그 분 이름은 없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긴 한데 제가 그 사람들이랑 친하지를 않습니다. 거기다가 수업만 마치면 바람처럼 사라지시고요.

게다가 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술자리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

노답이죠?
    • 글자 크기
밑에껀 또 내용 뭐였습니까? (by 똥마려운 진범) 마음을 나누는 사람은 어디서 만나나요 (by 힘쎈 돌양지꽃)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543 꽃미남 vs 상남자미남21 화사한 대팻집나무 2017.01.09
44542 남자친구 있는 여자28 바보 산박하 2016.11.09
44541 남친과 키차이, 고시생인 내 처지...괜히 자격지심이.....6 정중한 쥐오줌풀 2016.05.15
44540 남자친구의 게임중독...도움주세요!51 우아한 꽃향유 2015.08.03
445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실패한 여자입니다..제가 뭘 잘못설정한거죠ㅠㅠ?29 처절한 자라풀 2015.03.21
44538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한테11 똥마려운 은분취 2014.11.29
44537 선배한테 뜬금없이 인사하면...!14 아픈 야광나무 2013.11.15
44536 나이스 마이러버 떳다6 센스있는 꽃기린 2013.05.30
44535 헤어지고 차단박는 심리17 활동적인 복숭아나무 2019.06.22
44534 .13 행복한 개별꽃 2018.09.16
44533 밑에껀 또 내용 뭐였습니까?5 똥마려운 진범 2017.10.09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6 까다로운 큰개불알풀 2016.11.03
44531 마음을 나누는 사람은 어디서 만나나요14 힘쎈 돌양지꽃 2016.10.21
44530 사랑은 말이죠... 서로 바라보는게 아니에요6
 유쾌한 물매화 2015.11.08
44529 남친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별 뜻 없는 거겠죠????32 유쾌한 브라질아부틸론 2015.10.23
44528 저 진짜 쓴소리 안하려고 햇는데 이번만큼은 해야겠네요.19 잉여 둥근바위솔 2014.12.22
44527 성욕참는법좀8 잘생긴 자작나무 2014.12.07
44526 술 얼만큼 좋아하세요?13 피곤한 층층나무 2014.11.23
44525 제발 질문에 답좀해주세요18 까다로운 새박 2014.11.01
44524 고백할까요8 운좋은 줄민둥뫼제비꽃 2014.09.29
정렬 검색
이전 1 ...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