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수업은 같이 듣는데 복학하신 분이라 접점이 1도 없습니다. 단톡에도 그 분 이름은 없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긴 한데 제가 그 사람들이랑 친하지를 않습니다. 거기다가 수업만 마치면 바람처럼 사라지시고요. 게다가 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술자리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 노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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