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사는데 이시간에 성악하는인간이 있음...

글쓴이2016.11.04 00:29조회 수 1715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옆집인지 윗집인지 어떤 남자분 뭔 성악을 하고 지x일까요 ㅠㅠ

 

 

아 짜증나 시끄러

 

 

 

 

아니 뭔 이시간에 성악이야 ...  목소리도 아마추어같은데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3723 제가 봤던 책 제목 중에 역대급 쓰레기 제목 같네요...ㅋㅋㅋ2 부자 개연꽃 2016.11.24
33722 제가 부동산에서5 부지런한 소리쟁이 2020.01.30
33721 제가 부산대를 선택한 이유10 천재 만첩해당화 2014.01.15
33720 제가 분리수거를 잘 안해서 벌금을..5 큰 나도바람꽃 2018.10.27
33719 제가 비열한건가요?15 적절한 삼백초 2019.03.26
33718 제가 비정상인가요...?19 다친 백일홍 2012.09.18
33717 제가 빠른년생 산증인입니다11 눈부신 자작나무 2014.09.29
33716 제가 빡대가리인걸까요...17 가벼운 거북꼬리 2020.09.04
33715 제가 살짝 결벽이 있는데6 수줍은 석곡 2017.09.03
33714 제가 새내기때친했던 선배무리가있어요9 참혹한 삽주 2015.10.03
33713 제가 생각하는 부산대 육성방법4 푸짐한 쑥방망이 2014.01.05
33712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국영화들ㅋ46 황홀한 붉은토끼풀 2015.06.30
33711 제가 생각했을때5 냉정한 으아리 2020.05.17
33710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3 게으른 목화 2015.09.02
33709 제가 수학을 잘 못하는데 질문좀 드릴게요35 냉정한 만수국 2016.04.17
33708 제가 시간표를 착각해서 동일과목 수업을 잘못들어갔는데 어떻하죠 ㅜㅜ5 발냄새나는 솔새 2015.09.11
33707 제가 신입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13 난감한 쑥부쟁이 2013.03.10
33706 제가 실컴 3.4대체로 전자문서를 들었는데요2 난감한 작살나무 2013.05.19
33705 제가 싫은걸까요?15 초연한 먼나무 2012.11.08
33704 제가 쓴 글은 여혐글이 아니라 뉴스 퍼온 글인뎅..ㅠㅠ10 허약한 광대나물 2017.06.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