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앞으로만 가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거 말이죠.
그로 인해서 사람은 더 열심히 살고 후회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말이죠.
항상 뭔가 자연은 완벽하게 짜여진 거 같아서 무섭고 신기해요.
이 모든 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완벽하게 설계된 것 처럼 말이죠.
뭔가 이 글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아내지 못한거같아서 아쉽네요. ㅠ
시간은 앞으로만 가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거 말이죠.
그로 인해서 사람은 더 열심히 살고 후회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말이죠.
항상 뭔가 자연은 완벽하게 짜여진 거 같아서 무섭고 신기해요.
이 모든 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완벽하게 설계된 것 처럼 말이죠.
뭔가 이 글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아내지 못한거같아서 아쉽네요. ㅠ
생각할수록 무섭고 신기한게 자연인 거 같아요 ㅎㅎ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읽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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