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에서 찍은건데 거의 천장 가까이서부터 바닥까지 쫙 갈라져 있더라고요. 여자화장실 쪽 벽인데 가까이서 보니까 금이 넓었어요.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살이 조금 들어갈 정도로 이거 예전부터 저랬나요? 지진 이후에 생긴건지 모르겠네요 국제관이나 다른데서도 금간 벽 많이 봤는데 중도 벽은 좀 굵게 벌어졌길래 건물 안 좋은건 아닌가 싶네요. 별거 아닌지 시설과에 말해야될 수준인지 궁금해서 올려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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