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존재를 모르겠지만.ㅋ

글쓴이2012.12.07 19:23조회 수 1324댓글 12

    • 글자 크기

반짝이야.

 

넌 나의 존재를 모르겠지만ㅋ

 

용기 없어 난 고백하지 않을련다.

 

너의 눈에 들고 싶었어.

 

한 학기동안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내 눈을 정화시켜준 너에게 감사글을 남길게.

 

기말 잘 치구 행복하려무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845 여자분들 커플링 어디에 끼세요?4 수줍은 달리아 2014.06.06
32844 싫은건아닌데6 처절한 수련 2015.01.01
32843 [레알피누] 여자친구가5 초라한 돌가시나무 2015.03.10
32842 군대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5 멍한 댕댕이덩굴 2015.04.03
32841 .28 처절한 곤달비 2015.06.28
32840 이제 연애같은 거 안하렵니다.14 의연한 강활 2015.07.28
32839 배우자의 바람19 처참한 딸기 2015.08.05
32838 10 착한 금목서 2016.01.10
32837 학교앞에 치즈케잌맛잇는곳아시는분?! 치즈케익덕후분들 팁좀요 ㅎㅎ9 애매한 돌콩 2016.03.12
32836 비슷한 직업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이유를 생각해봄.3 화사한 원추리 2016.06.27
32835 고민이있어요6 우아한 털진달래 2016.11.29
32834 커플통장3 불쌍한 고삼 2017.01.11
32833 자존감 높이는 방법 뭐가있나요?9 상냥한 개별꽃 2017.08.17
32832 데이트신청 어케 하죠?12 천재 까치고들빼기 2017.08.29
32831 .2 화려한 박새 2017.12.12
32830 [레알피누] .5 깔끔한 나도풍란 2018.07.10
32829 소리지른다2 서운한 칡 2018.08.09
32828 카톡 검색 안된다는분들...6 의젓한 엉겅퀴 2018.11.08
32827 .5 깔끔한 골풀 2018.12.14
32826 내가 좋다는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는 이유2 겸연쩍은 자운영 2018.12.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