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어서 어떻게 운용했나에 따라서도 달라지기더하고요.
그당시에 열심히 한만큼 보상받는다..라고 말하기도 어려운게
공무원같은경우 예전에는 꼴통들이 가는 데였는데 지금 가정 큰혜택을 보고 있는게 또 그사람들이에요.
정작 그당시 열심히 살았던사람들은 회사망하고 불안햐하면서 살고.. 뭐 그래요
첫번째로 대졸=경제적인 성공? 꼭 그건 아니구요 두번째로 흙수저이냐 아니냐는 자기 기준이죠. 단적인 예로, 군대에서 만난 지인중에 20위권 대기업 주력계열사 부사장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유학중인데 학교에 내는돈만 연1억이고, 부대 출입신청해야하니 부모님이 타고오실 차 말하라니까 뭐타고올지 몰라서 모른다는 등. 누가봐도 금수저를 넘어서 다이아 수저였죠) 근데 본인은 단지 일반 직장인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진심으로 그러더군요.. 보는눈이 LG사의 구씨일가 이런거만 보니..) 님보다 잘살면 흙수저가 아니다 . 뭐 이런 논리는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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