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6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외국인들 눈에는 독재자의 딸이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놀라워 보일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다”
르몽드 기사
르몽드 기사
‘남한의 독재자 딸이 대선에 뛰어들다’
로이터 기사
이 밖에도 미국의 AP통신과 프랑스 통신사 AFP도 박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현해왔다.
왜 우리나라만 독재자의 딸과 친일파가 활개치고 다닐까요??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6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외국인들 눈에는 독재자의 딸이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놀라워 보일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다”
르몽드 기사
르몽드 기사
‘남한의 독재자 딸이 대선에 뛰어들다’
로이터 기사
이 밖에도 미국의 AP통신과 프랑스 통신사 AFP도 박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현해왔다.
왜 우리나라만 독재자의 딸과 친일파가 활개치고 다닐까요??
가슴아픈 일입니다.
지금도 가난에 힘들어하는
독립군, 민주 투사의 후손들이 한 둘이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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