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학생들은 전문직을 너무 낮게 보는 듯.

ㅋㅋㅋ그런덴 아마 질투심에 그렇게 말하는걸거에요.
실제로는 다 알겁니다. 디시인사이드 잠깐 해본적있는데 반말하고 그런 게시판들은 허세랑 쎈척을 쫌 많이 해요.

약사가 준전문직이라뇨...
지금 피트도 점점 어려워져서 초시생 90퍼가 재수하게 되는 상황이고 수능약대 시절엔 약대가기 더 어려웠습니다. 약대 국시도 어마무시하게 공부해야 하구요. 피트가 cpa보다 공부량이 적진 않습니다.

미치셨어요? Cpa에 들이대진마세요

미쳤다니 말이 심하시네요.
과목수만 따지면 cpa가 많은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합격하기 위한 공부량이나 투자시간등을 생각해 볼때 결코 적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약대는 4년 더 공부해야하구요.
참고로 저는 경영학과생이고, 제 가족이 약대 준비해서 다니고 있기에 두 시험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는 상태입니다.
본인이 cpa준비생인진 모르겠지만 뭘 보고 cpa에 들이대지 말라니 미쳤다니 소리하시는지. 약대입학공부 해보고 말하세요.

합격하기 위한 공부량과 투자시간을 따지면 핏이 cpa에 밀리지 않는다구요?ㅋㅋㅋㅋㅋ당신말대로 4년동안 더 공부해야하는 핏. 단지 그 대학입시시험이 cpa에 준한다니ㅋㅋㅋㅋㅋㅋ약대입학공부해봐야아나요? 제가 경영학과라 cpa나 세무쪽 공부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알고 실제 합격자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집인원수부터 비교도 안되는 시험을 들이밀더니 cpa급 공부량에 노력을 해야 약대입학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뇨?ㅋㅋㅋㅋ

정확한 팩트와 논리를 가지고 반박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경영학과 학생인지 아닌지, 당신 가족이 핏을 준비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구요. 만일 그렇다 해도 저런 밑도끝도 없는 말로 반박하지 마시구요.

cpa 보통 2차 유예까지 고려하면 1년반~2년정도 하지요. 핏도 1년만에 가는 경우는 10% 미만입니다. 기본 2년 공부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3년 이상도 많구요.단순 과목수로 비교할게 아닙니다.

그리고 핏초기보다 입학이 어려워졌다고 준전문직이라는 인식이 바뀌나요?

오히려 핏제도 도입후에 준전문직이라는 인식조차 떨어지고 있는게 약사입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대로 이들의 노력과 이들이 이뤄낸 성과를 깎아내리고 싶지 않지만, 당신같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논리도 없이 핏빠는 사람들 때문에 핏이 욕먹는거예요. 제발 조용히 있으세요 그럼 반이라도 갑니다

아무라그래도 약사랑 간호사를 동급취급하시다니.. 그리고 미치셨냐는말은 너무한거아닌가요?

제가 언제 약사와 간호사를 비교했죠?

미치셨다는말이 심했던것같은데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애초에 핀트자체가 다른 시험을 비교하니 울컥했네요

말이 심하시네요. 초면부터 미쳤다느니 빤다느니 그런 말투부터 자제해 주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논리도 없이 대꾸한다니 참. 제가 핏을 무조건 빠는것도 아니고요.
회계사 연 합격자 수 천명 정도죠. 약대 한해 정원 1700명이지만 핏 점수 반영 잘 안하고 서포카연고 학벌 만으로 합격하는 인원들 뚫으려면 그 시험 천 등 안에는 들어야 안정권입니다. 인원수도 제대로 모르시는 건 그쪽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에 2차 유예되신 선배하고 종종 이런 주제로 터놓고 얘기합니다만 그분은 절대로 cpa에 들이댈만한 시험 아니다 그런 말씀 안하셔요. 오히려 아 그쪽도 우리만큼 힘들구나 라고 하시죠.
물론 씨파가 1.2차에 걸친 시험이기에 공부 기간은 좀 더 걸리기야 하겠지만, 두 시험 모두 천등 안에 들어야 붙는시험인만큼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작 대학입학 준비시험이라니요. 여기서부터 님이 오히려 잘 모르시고 깐다는게 드러나네요. 고작 그 대학입학 시험 준비하려고 2년간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공부하는 사람들은 빡대가리인가요?
제가 언제 cpa준비생들 폄하라도 했습니까?
핏 공부량이 cpa에 뒤지지 않는다고만 했지요. 이말이그렇게 아니꼬와 보이는건 단지 님이 cpa 쪽 정보만 알아서 그런게 아니구요?
두 시험 모두 간절하게 미친듯이 공부해야만 붙는 시험인데 제가 감히 뭐라고 한쪽편만 들겠습니까. 제가 맨처음 댓글단건 윗분이 간호사랑 약사를 비슷한 선에서 보시기에 한마디 한거고, 거기에 발끈하셔서 미쳤다는 말로 cpa 편만 드시는 님을보니 제가 핏쪽으로 글을 쓸 수 밖에요. 말을 처음부터 예쁘게 하셨으면 반이라도 갑니다.

애초에 두 시험은 비교대상이 될 시험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핏은 공무원이나 수능시험에 비교해야죠. 9급공무원도 수능도 간절하게 미친듯이 공부하는사람이 합격하고, 원하는 대학에 맞는 성적을 받는거니까요. 그쪽분이 간호사와 약사를 비슷한 선에서 보시기에 한마디하신거라면 저는 회계사와 약사를 비슷한 선에서 보시기에 한마디 한 겁니다.

말이 안통하시는 분같네요 말하시는걸보니 cpa 준비하시거나 그쪽분같은데 peet를 수능시험이랑 비교하다니 ㅡㅡ 본인이 해보지도 않은 분야를 그렇게 깎아내리고 폄하하는거 정말 보기좋지않습니다 본인이 하는공부 어렵고 힘들다고 다른시험은 은연중에 무시해도된다는 마인드시네요

지금 요지가 도대체 뭡니까? 나름대로 노력해서 약대왔더니 팩트로 까드리니 자기방어에만 충실하시고 전혀 논리도 없이 말씀하시는것같은데요. 핏시험은 어찌됐든 약학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객관식시험이라는게 첫째, 예전만큼 준전문직으로써 인정을 못 받는다는게 둘째인데, 제가 뭐 틀린말했습니까? 제 공부는 어렵고 다른공부가 쉽다는게 아닙니다. 제발 이해 좀 하고 제대로된 말씀을 하세요

진짜 쪽팔리니까 어디가서 cpa한다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지만 공부하나 ㅋㅋ

전 구급도 존중합니다 ㅋ 말씀의 비약이 지나치시네요

핏이 약학"대학" 입학시험이지만 의학전문대학원 시험과 한개빼고 과목도 같고 난이도도 비슷합니다. 물론 수능 시절 의약대보단 가기 쉬워진게 사실이고 그런 측면에서 밋핏도적이란 말 나오는 것도 알아요. 그치만 물리 한 과목 공부하는 데에도 역대 의전원/변리사/7급 문제까지 다 풀어보면서 공부하는 시험이기에 절대 9급, 수능과 비교 대상 아니에요. cpa랑 채점방식, 시험 이후의 형태, 계열도 워낙 다른지라 비교가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회계사든 약사든 어떤쪽을 더 높이 사시는가는 당연히 님의 생각에 달린 것이지만, 약사쪽 공부가 "대학" 입학을 위한 것이라 해서 만만한 학부생 난이도로 나오는 건 아니라는 점만 알아주세요.

당신같은사람이문제라는건데..... 똥글쓰고 인성인증하시네요 .... 따위니 미쳤다느니 ㅎㅎ 그 어려운씨파공부하시고 합격안되도 어려운시험쳐서 안됐다고 자위하세용

약대생이신가봐요? 어디가서 꿀리진 않을겁니다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ㅋ그 어려운 CPA 공부나 평생 하셔요. 당신 인성보니 아마 회계사로 성공은 커녕 회계사 되기도 힘들겁니다

후...말을 그딴식으로 하시네ㅋㅋㅋ맞춤법이나 배우고 오세요 그 짧은 문장에서도 거슬리게 하는 수준이란...

ㅋㅋㅋㅋㅋㅋㅋ당신이나 맞춤법 잘 지키세요. 왜 다수에게 혼자 욕들어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지.. 사회생활에 문제많으시죠?ㅋㅋㅋㅋ 평생 CPA 공부하시길 ^^ㅋ

멘탈 나가셨나봐요ㅋ 힘내세요

ㅋㅋㅋ할말없으신가봐요 해도 안되는 공부 자꾸 붙잡지 마시고 성격부터 뜯어 고치셔야 할 듯 싶네요 힘내세요..

뭔 개소린지 ㅋㅋㅋㅋㅋ cpa 합격자 공부 평균 준비기간이 3년반인데 ㅋㅋㅋ

3년반은 조금 오버 아닐까요?
준비하신 선배들께 물어보니 자기가 진짜 매일매일 공부했으면 1차도 넉넉잡아 1년, 2차도 유예까지 고려해서 1년반이면 충분하니 총 2년반 안에는 쇼부보는 시험이라 하던데...

금융감독원 통계가 3.8년이에요..ㅋㅋㅋㅋ 합격자 기준통계고 1차 시험접수 기준으로 집계내니 3.8+@라고 보는게 합리적이구요 물론 빨리끝내는사람도 있습니다만 2년반만에 끝내는사람 합격자 기준 10퍼센트 될까 싶네요

논리도 없이 빼액거리시면서 뭔 할말이 있니마니 하세요. 전형적인 핏충이라 대화 안 될거 뻔하고, 주제파악못하고 계속 오만 떠시잖습니까

다시보니 첫댓글부터 어떤 반박도 없이 인신공격만 하신분인데 할말이 없네요. 수준떨어져서 더이상의 대화는 거부하겠습니다

ㅋㅋㅋㅋCPA 건드리니 미쳤나 라는 분한테 들을만한건 아닌거 같네요ㅎ 공부나해서 꼭! 회계사 되보세요ㅋㅋㅋ

비약이 심하시네요. 두 시험을 비교하는 말이 미친소리라는거죠. 이 차이도 못 느끼실 수준이니 지금 이러시는게 이해가 가네요. 뭐 첫댓글부터 수준 알았지만요

ㅋㅋ자기 준비하는 시험이 무시당한다고 느끼면 바로 욕부터 튀어나오시는 분께서 유식한 척하니 되게 웃기네요ㅋㅋㅋㅋ 더이상의 대화는 없다면서 약은 오르나봐요? 공부나하세요 CPA준비생님 ^^ 그래야 합격하죠ㅋㅋㅋ

무시당한다는 기분을 넘어선 문제입니다. 하극상이라고 표현해두죠

ㅋㅋㅋㅋㅋCPA준비하니까 본인이 회계사라도 된줄아나봐요.. 님 정신차리세요 님은 그냥 편돌이만도 못한 백수잖아요!ㅋㅋㅋㅋㅋㅋ

논리수준보소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 없어서 열받지도 않네요. 어떤사람일지 궁금하네요 말하는거보면 그냥 수만휘 출석하는 5등급 가시나인데ㅎㅎ

ㅋㅋㅋㅋㅋ바로 밑천드러나네요 5등급 가시나ㅎ
고고한척은 다하더니 결국ㅋㅋㅋㅋㅋ더이상의 대화는 거부한다면서요ㅋㅋ공부는 안해도 분해서 댓글은 다셔야겠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화수준 수만휘급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그리 다르지 않다는걸 알아두길 ㅎ

저도 회계사 2차 유예생이고 피트생하고 얘기할 기회가 몇번 있어서 위에 적으신것처럼 피트도 어려운 시험이다라고 면전에선 얘기하지만.. 회계사 시험하고 피트가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ㅋㅋ 그유예생분도 같은 생각이지 싶어요

피트가그래서 씨파보다아래란소린가여???

피트가 쉽지않은 시험인건 확실한데 주관식시험과 객관식 시험을 비교하는건 그 자체가 넌센스인듯해요

저는 핏도 아니고 cpa도 아닌데
핏이랑 cpa비교라기보다는 약대입학 후 공부까지 감안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물론 의사나 약사(두직업 비교아님다)시험은 자격시험이라 합격률이 매우높다고 알고있지만 공부량이 엄청난 건 맞자나요. 시험간 비교라는게 어떤 지표를 들이대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서...인재풀고려안하고 오직 합격률로치면 9급공무원이 짱일테고..

씨파랑 비교ㄴㄴ

저쉽게흥분하는..

언행불일치의 표본

저는 멘탈이 안좋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