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도에서 누나랑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4층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2층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내려와서 누나한테 이야기를 들으니
중도 2층 7시쯤 정수기에서 물을 뜨고 있는데 이상한 남자가 갑자기 누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c발년이라고 욕을 했다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뭐라고했어요라고 하니 미치년 c발년 하면서 욕을 더하면서 1층으로 내려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누나는 황당하고 공부도 안되서 저한테 전화했다고 하더라고요
인상착의는 녹색패딩을 입고 단발머리를한 아저씨입니다 덩치는 크지 않고 딱보기에도 정상인 같지는 않다고합니다
증거도 없고 제가 내려가서 찾아보니 않보이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십쇼
저는 4층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2층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내려와서 누나한테 이야기를 들으니
중도 2층 7시쯤 정수기에서 물을 뜨고 있는데 이상한 남자가 갑자기 누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c발년이라고 욕을 했다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뭐라고했어요라고 하니 미치년 c발년 하면서 욕을 더하면서 1층으로 내려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누나는 황당하고 공부도 안되서 저한테 전화했다고 하더라고요
인상착의는 녹색패딩을 입고 단발머리를한 아저씨입니다 덩치는 크지 않고 딱보기에도 정상인 같지는 않다고합니다
증거도 없고 제가 내려가서 찾아보니 않보이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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