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하고 질투하고
정말 힘들게 노력해 좋은 직장에 취업했지만
건너건너 들은건 일부 친구들의
쟤가 어떻게 저길 갔지같은 제 노력을 비하하는..
저번주에 4년사귄 여자친구랑도 헤어졌습니다.
참 많이 다투기도 했고 마음 아픈 한주를 보내고 있고요.
여자친구 친구들을 참 많이 챙기고
취준 자소서나 대외활동 관련 팁,
심지어 자소서도 대신 써주고 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아닌 정말 좋아하는,
아끼는 동생으로서 챙겨줬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니 아예 연락도 차단해버리더군요.
(나쁘게 헤어지고 뭐 바람 이런것도 아닌데요..)
사람 관계를 믿지 못하겠네요.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도 겁나고..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 힘들게 노력해 좋은 직장에 취업했지만
건너건너 들은건 일부 친구들의
쟤가 어떻게 저길 갔지같은 제 노력을 비하하는..
저번주에 4년사귄 여자친구랑도 헤어졌습니다.
참 많이 다투기도 했고 마음 아픈 한주를 보내고 있고요.
여자친구 친구들을 참 많이 챙기고
취준 자소서나 대외활동 관련 팁,
심지어 자소서도 대신 써주고 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아닌 정말 좋아하는,
아끼는 동생으로서 챙겨줬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니 아예 연락도 차단해버리더군요.
(나쁘게 헤어지고 뭐 바람 이런것도 아닌데요..)
사람 관계를 믿지 못하겠네요.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도 겁나고..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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