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다시 붙잡으려 했는데 하는말이
나는 너를 사랑했어. 근데 이젠 아니야..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붙잡으려 했는데 하는말이
나는 너를 사랑했어. 근데 이젠 아니야..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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