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밝은 목소리
항상 웃고 사람들한테 친절해서
스스로 반짝반짝 빛이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 볼때는 괜히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친해지고 싶어요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멋져요 그런분들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밝은 목소리
항상 웃고 사람들한테 친절해서
스스로 반짝반짝 빛이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 볼때는 괜히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친해지고 싶어요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멋져요 그런분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262 | [레알피누] 내일3 | 털많은 머루 | 2020.01.06 |
58261 | .6 | 게으른 벌노랑이 | 2020.01.23 |
58260 | .10 | 겸손한 앵두나무 | 2020.06.22 |
58259 | [레알피누] 답장3 | 무좀걸린 속털개밀 | 2022.04.16 |
58258 | 커피소년 노래좋다1 | 게으른 사철채송화 | 2015.10.23 |
58257 | .1 | 난폭한 새박 | 2016.04.08 |
58256 | 마럽 어디서 만나시나요 | 질긴 무 | 2017.06.22 |
58255 | 또 실패야6 | 늠름한 털머위 | 2019.03.27 |
58254 | 아 시.ㅂ 연애하고 싶다. | 귀여운 더위지기 | 2020.04.09 |
58253 | 나중에2 | 서운한 감자란 | 2020.06.05 |
58252 | 대리광클은 성공했으나1 | 눈부신 측백나무 | 2015.03.20 |
5825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재미있는 다래나무 | 2015.05.01 |
58250 | 검색이 안된다.2 | 쌀쌀한 인삼 | 2015.05.01 |
58249 | 아니 왜 자꾸 로그인 안했다 뜨는지1 | 진실한 산수국 | 2016.06.29 |
58248 | .1 | 도도한 매듭풀 | 2017.04.15 |
58247 | . | 조용한 바위솔 | 2017.12.05 |
58246 | 이게뭐지ㅜㅡㅜ | 치밀한 고추나무 | 2015.05.01 |
58245 | .4 | 침착한 용담 | 2019.09.17 |
58244 | 음 | 초조한 큰꽃으아리 | 2020.05.03 |
58243 | 소설2 | 일등 흰괭이눈 | 2020.05.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