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답답하고 초조한가요?
미래에 대한 큰 그림 없이
무작정 대학에 입학해서
이도저도 집중못하고 시간 보내다가
막상 졸업할 때가 되니
진짜 내가 뭘 하고 싶었을까 고민을 하게 되네요
이런 고민 나만 하고 있는 건가요? ㅠㅠ
-
저도그래요..하..졸업은다가오고ㅠㅠ열심히는하고싶은데
뭘열심히해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
전 1학년인데도 고민...
-
남자라면 군대갔다오시고요, 여자라면 휴학하고 생각의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
-
저도 그래서
6시~11시반 풀중도 이용중입니다
시험기간아니면 새벽/밤에 운동하구요...
열심히살고있습니다 -
갈수록 먹고살기힘들다는데 믿을건 자기 능력뿐이지
-
다 님이랑 똑같은 고민하고있습니다
-
ㅋㅋㅋ우리네의 초상입니다.
-
난 지금 뭐 먹을까 고민
-
거의 다 비슷비슷할겁니다. 어떻게든 잘 될거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뿐이지요 (저의경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553 | .20 | 촉촉한 비비추 | 2015.04.21 |
| 3552 | .2 | 자상한 왕원추리 | 2016.06.17 |
| 3551 | .1 | 재미있는 맨드라미 | 2020.09.24 |
| 3550 | .10 | 무례한 백송 | 2018.05.31 |
| 3549 | .23 | 해괴한 호두나무 | 2019.01.12 |
| 3548 | .28 | 멍청한 종지나물 | 2019.08.03 |
| 3547 | .4 | 짜릿한 자주달개비 | 2014.07.25 |
| 3546 | .2 | 청아한 수박 | 2019.01.21 |
| 3545 | .1 | 참혹한 물박달나무 | 2015.05.14 |
| 3544 | .2 | 활달한 댑싸리 | 2018.04.06 |
| 3543 | .35 | 발냄새나는 소나무 | 2018.11.15 |
| 3542 | .1 | 정겨운 복숭아나무 | 2020.03.18 |
| 3541 | .2 | 적절한 마디풀 | 2017.09.02 |
| 3540 | .2 | 허약한 억새 | 2018.03.07 |
| 3539 | .4 | 재수없는 바위채송화 | 2014.02.15 |
| 3538 | .4 | 더러운 개여뀌 | 2013.09.17 |
| 3537 | .9 | 의연한 두메부추 | 2019.01.29 |
| 3536 | .4 | 잉여 돼지풀 | 2017.01.15 |
| 3535 | .23 | 따듯한 물아카시아 | 2018.08.30 |
| 3534 | .2 | 잉여 강활 | 2018.09.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