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을 목표로 달려가는 초시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대략 9개월을 달렸는데 진짜 힘드네요
공부의 난이도, 공부량을 떠나서
남들은 다들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하루에 10시간 넘게 도서관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가을볕은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왜 나는 그걸 누리지 못 하는지도 서글프고
전역한지 2년도 안 됐는데 다시 군대간 기분도 들고
올해 합격 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cpa뿐만 아니라 각종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취준하시는 분들두요
깜깜한 동굴속을 걷는 기분이네요ㅠㅠ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대략 9개월을 달렸는데 진짜 힘드네요
공부의 난이도, 공부량을 떠나서
남들은 다들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하루에 10시간 넘게 도서관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가을볕은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왜 나는 그걸 누리지 못 하는지도 서글프고
전역한지 2년도 안 됐는데 다시 군대간 기분도 들고
올해 합격 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cpa뿐만 아니라 각종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취준하시는 분들두요
깜깜한 동굴속을 걷는 기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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