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태도가 너무 안일했었던 거 같아요
만났을 땐 괜찮았던 거 같아서 계속 만나다 보면 사귈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카톡할 때 이야기가 이상하게 끊기고 상대방이 답장이 없을 때가 많았던 거 같아요 그땐 상대가 호감이 없는건가 해서 만나면 괜찮으니까 다시 만나면 괜찮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카톡이 끊겼던게 제가 카톡을 잘 못 했던 걸 수 있겠구나 하고 늦게서야 알게 됐어요
카톡할 때 저의 태도가 무신경 했던 거 같아요 대화도 잘 이어가려 하지 않고 재미도 없었을 거에요 사실 그게 처음부터 이상하게 맞물리면서 제 입장에선 상대가 별로 호감이 없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과 카톡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져서 조심스러워지고 조급해지는데 말 잘 못하는 제 자신은 답답해서 카톡을 꺼렸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실수도 했구요..
만나면 괜찮은 거 같았다가도 카톡을 하면 다시 원점이 되어서 많이 만났지만 진전도 없었던 거 같아요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고 보고싶은데.. 답답해서 써봅니다
만났을 땐 괜찮았던 거 같아서 계속 만나다 보면 사귈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카톡할 때 이야기가 이상하게 끊기고 상대방이 답장이 없을 때가 많았던 거 같아요 그땐 상대가 호감이 없는건가 해서 만나면 괜찮으니까 다시 만나면 괜찮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카톡이 끊겼던게 제가 카톡을 잘 못 했던 걸 수 있겠구나 하고 늦게서야 알게 됐어요
카톡할 때 저의 태도가 무신경 했던 거 같아요 대화도 잘 이어가려 하지 않고 재미도 없었을 거에요 사실 그게 처음부터 이상하게 맞물리면서 제 입장에선 상대가 별로 호감이 없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과 카톡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져서 조심스러워지고 조급해지는데 말 잘 못하는 제 자신은 답답해서 카톡을 꺼렸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실수도 했구요..
만나면 괜찮은 거 같았다가도 카톡을 하면 다시 원점이 되어서 많이 만났지만 진전도 없었던 거 같아요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고 보고싶은데.. 답답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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