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통=너한테 이 이상은 안쓰겠다 이뜻임'

청아한 수련2016.11.11 22:20조회 수 3272추천 수 4댓글 56

    • 글자 크기

저 분 논리대로라면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부터 거르면 되겠네요.

 

 

    • 글자 크기
마음에 들어온 여성분이있는데요 (by 유능한 물배추) 여자친구,, 답답하네요. (by 화난 탱자나무)

댓글 달기

  • 먹는 건 7:3
    와꾸는 2:8
    연애 중 위험부담 0:10
    +연애 후 안전이별걱정

    하지만 5:5안하면 속물 김치련 아니겠습니까?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2:42
    전혀 말을 못알아들으시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저 분이 자기한테 돈 아까워하는 사람은 전부 만날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잖아요.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2:42
    아니 애초에 그런 논리대로라면 그 상대방도 마찬가지란 얘기였죠.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2:43
    일단 님이 앞에서 각종 피해망상에 뒤덮여서 지껄이신

    '먹는 건 7:3
    와꾸는 2:8
    연애 중 위험부담 0:10
    +연애 후 안전이별걱정'

    이딴 개소리는 애초에 거론할 가치자체가 없구요.

    전 저분이 속물 김취련이란 얘기도 한 적이 없어요.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2:44
    일단 님 스스로 거기에 찔리셔서 김취련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환청이 들리셨다면, 님의 정신질환을 자극해서 상당히 죄송하기는 하지만요, 아닌 건 아니죠. 그냥 저 분 논리의 이율배반을 지적한 거 뿐입니다. 왜요? 남자랑 여자는 님이 앞 부분에서 지껄이신 그런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서로 다른 잣대가 들어대져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봐요?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2:48
    애초에 본인은 상대방이 돈 아끼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거니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그건 당연히 그 본인에게도 해당하는 말이거든요. 상대도 똑같이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어린 아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사고의 흐름입니다. 이게 안된다는 건 아직 사고방식이 유아기에 머물러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전부 존중해야 하고 자신의 욕구를 존중해야 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저열한 사고방식일 뿐이죠. 반대로 상대방도 본인에게 비슷한 걸 요구하리라는 자명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니까요. 전 그걸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어디서 환청이라도 들으셨는지 속물 김취련 같은 헛소리나 하고 계시는 거지요.
  • @글쓴이
    우와 댓글 많이 다셨네 ㅎㅎ 진정하세요~
    확실히 여긴 서양이랑 많이 다른듯
    생각 잘 들었습니다 사고방식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2:58
    네. 좀 많이 흥분하긴 했어요. 자기 중심적이고 남이 다 오냐오냐 해줘야지 직성이 풀리는 어린 애 같은 사람들은 정말이지 극혐하거든요. ^^ 별로 특이한 사고방식이 아니고 피장파장이라는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를 재인식시켜준 것 뿐인데 그걸 흥미롭다고 말씀하시니 님의 수준도 좀 알만 합니다.

    그리고 혹시 서양이라면 지금 트럼프가 당선된 미국을 얘기하시나요, 브렉시트가 통과된 영국을 말씀하시나요? 일단 님이 생각하시는 파라다이스는 말 그대로 님의 뇌내망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는 것 정도만 지적할 게요. 그리고 뭐만 하면 김취련이라는 환청을 들으시는 정신질환은 꼭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치료받길 권합니다.
  • @글쓴이
    네 화푸시구요ㅎㅎ 오냐오냐안해줘도 안기어오르는 가성비굿 개념녀 꼬옥 만나시길 소추ㅣ합니다!!!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27
    아니 전 오냐오냐 안해주도 안 기어오르는 인형을 원한 것도 아니구요, 이것 역시 님의 정신 질환을 자극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인간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얘기를 했을 뿐이에요. 당연히 님이 그런 사람을 바라면 상대도 그런 사람을 바라는게 당연한 게 아니겠어요? 전 님을 기준으로 얘기했을 뿐인데 왜 마치 제가 그런 분을 원하는 것처럼 호도를 하실까나? 전 애초에 그런 태도를 가진 '님같은 분'을 공격하고 있는데 말이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이런 얘기를 하면 자꾸 항상 본인의 무논리와 저열한 인격을 공격하는데 왜 항상 다른 얘길 끌어들이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분명히 말하는데 전 '님'의 뭐같은 논리를 공격하고 있어요. 자꾸 마치 여성들이 여성혐오 프레임에 갇히는 걸 막기 위해서 분투하는 투사인 척은 하지 마세요. 그냥 '님'의 인간적인 예의 없음과 님의 지적수준과 모든 것을 김취련 타령으로 환원하시는 님의 정신질환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 자꾸 본인을 공격하는데 개념녀니, 김취련이니 하는 이상한 단어를 끌어다 쓰면서 다른 평범한 여성들을 방패로 삼지 못해서 안달이신 건가요? 물론 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야 다른 여성분들도 님의 인간적인 예의 없음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그 심정은 백번 이해합니다만, 아닌 건 아닌 거죠. 애초에 자기한테 돈 아끼는 사람 안 만나겠다는 사람은 그 자체로 본인이 상대에게 돈이 아까운 거고, 그 논리대로라면 상대방은 본인을 만날 이유가 없다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자명한 사실을 지적하고 있을 뿐인데 무슨 거기다 이상한 방패막이를 세우려 하십니까.

    다시 말하지만 전 '님'을 공격하고 있어요. 저 댓글에 추천 단 다른 분들을 덩달아 공격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글쓴이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시비걸려는 건 아닙니다만

    '먹는 건 7:3
    와꾸는 2:8
    연애 중 위험부담 0:10
    +연애 후 안전이별걱정'

    이건 왜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어서요..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38
    애초에 개드립이니까 저도 개드립으로 대답하겠습니다.

    전 밥 하루 두끼밖에 안 먹고, 잘생겼고, 뭐, 연애중 각종 위험부담이나 이별 걱정도 없다고 할 순 없겠네요.

    근데 뭐 어쩌라고요? 그래서 돈 아깝다고요? 그래요. 연애할 때 돈 아까울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인 이상 당연한 거에요. 근데, 돈 아까워 하는 사람이랑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그 말은 바로 그 자신에게 적용될 수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글쓴이
    청아한 산국님이 적으신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죠! 근데 현실적으로 봤을 때 훨씬 적은 경우 아닌가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연애 중 위험부담이나 안전이별걱정도 대개의 경우 여자들 몫이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여성의 평균적인 외모수준이 남성보다 더 높다고도 생각하지만 이 부분은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으니 굳이 끼워넣지 않더라도 앞의 사항들은 저 말이 맞지 않나요? 제 생각엔 돈이 아까운 게 아니더라도 저런 사항들을 고려하면 더치페이는 이상한 게 맞는 것 같아요.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51
    그래요. 그런 논리라면 이런 말도 할 수 있겠죠. 보통 한국에서 여성의 평균적인 소득이 작고, 그 결과 한 가구에서 남성의 역할이 지대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부과되는 여러 과중한 부담과, 양자 중 어느 한쪽이 경제적인 기회비용에 있어서 우월한지를 고려하면 남성이 가부장적 지위를 가지는 건 아주 타당하며, 가사분담과 같은 건 이상한 게 맞는 것 같다고요. 이런 주장을 대놓고 하면 아마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건 불보듯 뻔한 일이겠죠.

    애초에 그런식으로 갖다 붙이려면 갖다 붙이지 못할 게 없습니다. 근데 이게 왜 잘못됐는지 아세요? 애초에 전혀 상관없는 문제를 끌어다 붙이고 있으니까요. 그래 여자가 손해본다=고로 더치페이는 이상하다가 과연 정말로 명증하게 성립이 되는 명제입니까, 아니면 그냥 님이 단지 감정적으로 옹호되는 것 뿐입니까?

    뭐 먹는 양은 더치페이랑 상관 있다고 쳐도, 와꾸랑 더치페이랑 뭔 상관입니까? 연애중 위험부담이랑 더치페이랑 뭔 상관입니까? 안전이별 걱정이 더치페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더치페이가 이런 여성들에 대한 부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인가요? 더치페이를 안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되나요? 만약에 해결되면 그렇게 하구요.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54
    일단 이런 개소리에 님의 태도에 너무나 진지한 것에 일단 한번 격뿜을 했고요. 둘째로 전혀 상관없는 문제에다가 더치페이를 끌어들이는 무논리에도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더치페이 안하는게 문제라고 한 적 없습니다. 더치페이를 하든 말든 그건 본인들 얘기고 본인들 사정입니다. 웃기는 건 본인이 돈 아까워서 더치페이를 안하는 걸 '나에게 돈 아까운 건 날 안 사랑하는 거니 만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저열한 인성이죠. 애초에 그 논리면 본인도 그 돈 아까운 사람이니 본인 기준에 있어서 만날 가치가 없는 사람이잖아요. 그냥 쿨하게 자기 돈이 아깝다고 인정하고 거기다가 연인끼리 서로 맞추면 될 일입니다. 차라리 그게 더 나아요. 찌질하게 이상한 이유 갖다 붙여서 변명하는 게 더 웃기죠.
  • @글쓴이
    데이트 통장 = 서로 똑같은 금액을 주기적으로 넣고 사용하는 통장 이라고 생각해서 더치페이를 언급한 겁니다^^! 저는 여성의 임금이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도 결국엔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여성의 평균적인 직업적 능력이 남성보다 하등해서가 아니라 취업시장에서 만연한 남성인력에 대한 선호나 유리천장 등의 문제에서 기인한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임금격차를 가지고 남성이 여성에게 더 우월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식의 논리엔 공감할 수가 없네요.
    달아주신 댓글을 보니 더치페이 문제에서도 청아한 산국님은 절대 공감못하실 것 같지만, 네 저는 식비는 물론이고 언급된 위험부담 등의 이유로 여성이 더 적게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의 양처럼 눈에 띄게, 혹은 숫자로 산출해낼 수 없는 개념이더라도 관계유지에 있어서 더 많은 부담을 지게 되어서 손해를 본다면 충분히 고려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개소리 같지 않았는데 청아한 산국님이 너무 단호하게 개소리라고 하고 넘어가셔서 그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댓글 달았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 보니 저와는 아예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도 청아한 상국님도 생각이 바뀔 여지는 없는 것 같으니 댓글은 이만 달겠습니다^^. 많이 흥분하신 것 같은데 가라앉히시고 좋은 밤 되시길!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글쓴이글쓴이
    2016.11.12 00:24
    더치페이건, 데이트통장이건 저도 꼭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는 똑같습니다. 다만 저 위에 주옥같은 제 글 제목을 써주신 분같은 분의 이중잣대를 지적하고 있을 뿐이죠. 그 이중잣대를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비추를 찍으시는 다른 분들의 이중잣대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여성의 임금차별에 대한 얘기는 다양하겠고, 여기서 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러하니까, 일단 한 가정에서는 남성이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는게 맞다는 논리가, 님이 펼치신 그 주옥같은 논리대로라면 성립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을 뿐입니다. 거기에다 남성인력에 대한 선호니, 유리천장이니를 얘기하는 건 애초에 왜 여성의 임금 격차가 생겨났고, 그걸 어떻게 시정해야 하는가를 논의하고 있지 않은만큼 불필요한 언급이죠. 막말로 가정에서 여성의 임금 격차의 문제를 해결한 의무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간단하게 왜 나라에서 차별받는 걸 남편에게 보상받습니까? 남편이 그 차별을 행한 주체인가요? 일개인인 남편이, 일개인인 아내의 경제적 희생에 의거해 그런 경제적 우위를 확보한 건가요?

    이와 똑같은 논리적 전개로 님이 '더 많은 부담을 지게 되어서 손해가 된다면 충분히 고려해야 할만한 사정'이라고 한 것도 저는 같은 이유로 부정하게 되겠는데, 이 또한 전혀 범주가 다른 문제기 때문이죠. 그 문제가 설령 그 남자친구에 의해서 생겨난 문제라고 할지언정 그것을 전혀 상관없는 경제적 보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죠. 만약 그게 더치페이를 하지 않음으로써 해결되는 문제라면, 그렇다면 님이 말씀하시는 그 위험이 실제로 행해졌을 때, 그 더치페이를 행하지 않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득으로 충분히 보상이 되는 겁니까? 간단하게 그 정도 돈만 받으면 어떻게 되든 상관 없나요? 그렇다면 님은 마치 더치페이를 하지 않는 걸 하나의 보험으로 여겨서, 남자친구가 더 부담하게 되는 데이트비용을 보험료인것처럼 생각을 하고, 그 보험에만 가입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자꾸 호도를 하고 계신데, 님이 말씀하신 그 문제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건 연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조금의 차이는 전부 보상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되겠는데, 남성으로서, 남성이기에 지는 부담에 대해서는 님은 지금 더치페이나 데이트통장에 대해서 말씀하신 견해와 마찬가지로 '남성으로서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원래 모름지기 사람들은 자신의 이득보다는 자신의 피해를 더 크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와꾸타령이니, 위험이니와 같은 것이 실재적인 문제인가는 둘째치고, 님 개인이 그런 불안감이나 남성들 외모에 대한 불만족을 갖고 계시다는 건 인정하겠지만 이런 걸 일원적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건 되게 우스운 일입니다. 사실 상당수의 범죄가 아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람이 범죄를 당할 것을 대비해서 미리 보험금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건 되게 이상한 말이겠죠. 막말로 범죄는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거잖아요? 절도가 되든, 살인이 됐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절도나 살인을 저지를 수 있으니 난 그런 위험을 보상받기 위해 돈을 내놓으라고 상대에게 요구하면 미친사람 취급을 받게 될 겁니다.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글쓴이글쓴이
    2016.11.12 00:28
    와꾸타령이니 먹는양 타령이니 대놓고 개소리는 제쳐두고라도 위험을 얘기했으니 범죄에 대한 얘길 하자면, 범죄 위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그 예방이지 범죄 보험료가 아닙니다.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위험부담 타령할거면 연애 자체를 안하는게 맞는거죠^^
  • @어리석은 애기봄맞이
    먹는건 7:3 ㅋㅋ 이라시는데 여자분들도 많이 드시던데요?? 그리고 적게 먹는데도 먹는비율대로 돈내야 되는 논리면 개인당 음식 나오는데 가서는 양에 상관없이 본인에게 주는 양만 먹으니 5:5 나누고 ㅋㅋㅋ 같이 먹는데가면 7:3 나눠야 하나요??ㅋㅋ 무슨논리지 ㅋㅋ 친구끼리 노래방가서 노래 많이 부르면 돈더내시고 오나요?ㅋㅋㅋㅋ 그냥 같이갔으니 비슷하게 내는거지 ㅋㅋ 그리거 와쑤는 2:8? ㅋㅋㅋㅋ ㅋㅋ무슨 ㅋㅋ자신감이지 ㅋㅋㅋㅋ 먹는건 양으로 개관적으로 판단은 되지만 ㅋㅋ얼굴은 누가 판단하는거죠? ㅋㅋ 본인이 외모를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이라도 되나요?ㅋㅋㅋㅋㅋ 연애를 얼굴로만하시나봐 ..ㅋㅋㅋㅋㅋ 연애중 위험 부담이라 ㅋㅋㅋㅋ 누가 부담하래요?ㅋㅋ 본인이 좋아서 해놓고 왜 위험부담했다고 난리인지...ㅋㅋ 사랑하는 사람한테 난 널 만나지만 여자니까 위험부담을 가지는거야 ㅋㅋㅋ 이런건가? ㅌㅋ그러니까 위험부담금을 달라는거??ㅋㅋㅋ ㅋㅋ 그 논리면 위험을 무릎쓰고서 ㅋㅋ 위험 부담금을 받겠다는 겁니까?ㅋㅋㅋㅋ 그리고 연애하 안전 이별걱정이라 ㅋㅋㅋㅋ 과씨씨하다 헤어지면 보통 누가 쓰레기가되죠?ㅋㅋ 대부분 여자들 수군거려서 ㅋㅋ남자들이 쓰레기되죠 ㅋㅋ 특히 여초과에서 과씨씨하다 헤어지면 남자 군대가야되죠 ㅋㅋ 왜 그냥 서로 싫어서 헤어지는데 맨날 남자가 쓰레기일까여 ㅋㅋ 이점에서 보면 연애후 이별걱정 ㅋㅋㅋㅋ 어휴 ㅋㅋ남자도 만만치 않네여 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또또 예민폭발하신다ㅠㅠ '일부' 남자분들은 감정적이라 같이 대화하기가 힘들어요 아님 혹시 내일 재입대하시는지..제가 다~~죄송합니다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41
    사실 그 사이트 회원들이 쓰는 이 전형적인 문구들을 보면 제가 확실히 키배에선 이긴 건 확실합니다만, 저도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서 귀찮지만 끝까지 상대해드릴게요.

    뭐 제가 흥분했다는 건 앞서서도 말씀드렸고, 님의 저열한 인격을 공격하고 있다고 했을 뿐이지 애초에 거기에 여성이니 남성이니 하는 얘기가 왜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부 남성, 일부 여성 이 말도 무지하게 웃겨요. 애초에 남성이나 여성에 대한 얘기를 한게 아닌데 왜 뜬금없이 남성, 여성의 얘기가 나오며, 또 그 특질이 그 성별의 특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왜 일부 남성, 일부 여성의 얘기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IS가 저지른 테러를 '일부 인류'의 테러로서 생각하시나요? 이거 만큼 이상한 말이 어딨어요. 애초에 일부타령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전혀 뜬금없는 맥락에서 나온 건 알겠고, 그만큼 님이 그런 김취련 타령에 맞서싸우는 투사의 이미지를 스스로 상상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봐야 이 맥락에서 애초에 여성이 어디에 튀어나올 때가 있는지 전혀 공감이 안 가네요.
  • @글쓴이
    네 다~~제잘못이에요ㅎㅎ 님이 '진정한' 승자!! 흥분 가라앉히시구요 그러다 쓰러지십니다ㅠㅠ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49
    제가 승리한 건 이미 알고 있으니까 굳이 지적안해주셔도 됩니다. 정말로 제 승리를 축복(?)하고 싶으시다면 입 다물고 있으면 되겠지만 님은 일부러 막댓 사수를 위해서 그러지 않으시겠죠. 물론 저도 마찬가집니다.
  • @글쓴이
    재밌어서 다는거지 별로 욕심은 없으니 님에게 양보해드릴게요! 마지막 덕담으로 님은 꼭 '진정한' 여성 만나셨음 좋겠네요ㅎㅎ 화이팅!!!
  • @초연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6.11.11 23:56
    누가 님이 여성이 아니라고 했습니까, 제가 '진정한' 여성 타령은 언제 했냐고요. 애초에 여성, 남성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올 껀덕지가 없는, 전적으로 오직 님의 저열한 인성과 무논리에 관계된 사안에서 왜 굳이 본인을 '일부 여성'이라고 포장하지 못해서 안달이신 겁니까? IS가 본인들을 '일부 인류'라고 포장하던가요?

    물론 님같은 저열하신 분들조차 여성이고, 한 명의 인간이란 건 인정합니다. 그냥 제가 님같은 분이 싫을 뿐이죠.
  • @글쓴이
    ㅇㄱㄹㅇ
    여성/남성 프레임이 싫다면서 지들 필요할때는 가져다쓰는 전형적인 꼴페미식 내로남불이네요
  • @초연한 루드베키아
    라고 메퇘지가 쿰척댑니다
  • @초연한 루드베키아
    에라 멧퇘지야 부산대에 멧퇘지가 있다는거 부터가 젘나 치욕이다 난 남자지만 멀쩡한 여자들 까지 망신 시키지 마라
  • @부지런한 애기봄맞이
    메갈에 가본 적 없어도 내 심기 건드리는 여자는 뚱뚱한 메퇘지일거야 멀쩡한 여자가 아니야 빼앵애애액 애잔..ㅠㅠ
    역시 믿고 거르는 상도남! 한남츙 소굴
  • @초연한 루드베키아
    먼 말 하나 싶어서 인터넷 뒤져봤는데 단어가 죄다 메갈 용어네 ㅋㅋ
  • 안쓰겠다는게아니라 다쓰면 다시 더 넣고쓰면되지않나요
  • 남자가 호구새끼도 아니고 돈 비슷하게 버는 처지에 올인? 뭐 주인 모시는 것도 아니고ㅋㅋ
    먹여주고 입혀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연애가 아니라 상품이란 생각은 안드시는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연한 루드베키아 저사람 뚱뚱하고 못생겼을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 저딴 댓글이 베스트인걸 보면 부산대 사게론도 메갈이 점령한거 같네요
  • 데이트 통장이 서로 학생이라 돈을 제대로 못버니깐 무리하게 쓰지 않도록 관리하려고 쓰지않나요? 데이트 통장만들자가 그런식으로 인식되다니..진짜 넣은것 만큼 딱 쓸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받는 연애만 해본 어린애 같은 사람인가 보네요
  • 아 댓글 좀 더 읽었는데 애라고 해서 죄송하네요
    그냥 메갈이었네요 일방통행대화ㅋㅋㅋ 대화로 서로의 이견을 줄일려는게 아니고 자기주장만하면서 상대방 기분상하게만 하려는 사람이랑은 대화할 가치조차 없네요
  • 더치페이는 꽁씹임 ㅋㅋㅋ 아무 노력안해도 섹스해죠오~ 빼애애앵~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3 22:02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은 많이 하고 있어요. 다만 창녀를 원하지 않을 뿐이죠.
  •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무슨 노력한다는건지. 창녀는 돈만내면 해주는게 창녀고 여친한테는 돈+노력도 해야지 글쓴이 사상이 이미 도태각이네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4 22:02
    엥????????????? 그거 딱 님 얘기 아닌가요!?!!!!!!!!!!!!!!!!!!!!!!!!!!!!!!!!!!!!!!!!!!???!?!?!? 돈 한푼도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돈 한푼도 더 안내려고하는게
  • 글쓴이글쓴이
    2016.11.24 22:04
    그리고 님이 정신질환 걸려서 난독증이라 제가 앞에서 쓴 말이 눈에 안 들어오는 건 압니다만 제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트집 잡으시면 안되죠 제가 돈 한푼 안내려고 했다는 말을 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님하고 의견이 같답니다. 저도 돈 한푼도 안내려는 사람이 싫어서 이 글을 올린 거잖아요 난독증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남자가 돈안내려는거랑 여자가 돈안내는거랑 다름 님같은 찌질이는 이미 도태각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5 10:14
    여자가 돈안내려는거랑 남자가 돈안내는거랑 다름 님같은 찌질이는 이미 도태각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5 10:15
    난 아무리 찌질해도 여자라서 괜찮지만 넌 찌질하면 안 돼! 진짜 찌질함의 극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5 10:18
    저도 님같은 찌질녀랑은 솔직히 말 섞기도 싫어요. 앞에서 제가 언제 돈 안쓴다고 말했습니까. 님같이 남 돈 쓰는 건 전혀 아까울줄 모르면서 자기가 돈 쓰는 건 안된다는 피융-신같은 이중잣대를 지적하고 있을 뿐인데요. 그이외에 기타 이유를 말한 건 앞에서 말했으니 생략하고요. 님의 지능수준이 딸려서 앞에서 글을 읽는 것 자체가 고욕인건 알고 있지만요, 그래도 자꾸 제가 하지 않은 개소리르 제가 했다고 우기시면 안 되죠. 제가 쓴 글을 보면 제가 어디에 분노하고 있는지 뻔히 아실텐데 일부러 이러시는 건지, 멍청해서 이러시는 건지. 하기야 애초에 그러니까 나는 존나 개찌질이라도 나는 아주 우월하며 정당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건 모두 옳은 일이요, 남은 조금만 허물이 있어도 상찌질이라는 존나 피융ㅡ신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님은 원래 그런 분인데.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5 10:21
    여튼 찌질하게 사시려면 찌질하게 자꾸 사세요. 전 앞에서도 데이트통장, 더치페이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했고, 다만 님같은 찌질이들이 남이사 데이트통장이건 더치페이를 하건 말건 내버려두면 될 걸 알아서 지가 데이트통장 하겠다는 인간한테 간섭해서 데이트통장 쓰지마! 데이트 통장 쓰자는 놈은 개 찌질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길래 제가 한 소리 한 것 뿐인데 님의 머가리가 멍청해서 그런 글을 읽을 능력 자체가 딸리시는 건 알겠는데요, 눈에 잘 안들어오는 건 알겠는데요, 머리가 멍청하면 그래도 사람이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지. 솔직히 이렇게 죽었다 깨어나도 더치페이도 데이트통장 하면 안된다고, 심지어 남한테도 하면 안된다고 개지랄 떠시면서 나한테 뭐 어쩌란 겁니까?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5 10:24
    기본적으로 자기랑 남이랑 같은 잣대에서 생각하는 건 아주 기초적인 예의에요. 저도 님처럼 자기자신한테만 한 없이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한 분들은 이성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말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시는 분이 꼭 남이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안 좋은 짓을 하면 지랄 발광을 다 떨면서, 정작 자기가 남한테 해를 끼치는 일은 당연히 그래야 되는 거 아니냐고 헛소리를 하시거든요. 솔직히 자기가 개소리를 하면서도 왜 그게 개소리인지 모르는 님같은 쓰레기들만 없으면 얼마나 참 좋은 세상이 될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우와 도태각이라고 하니까 댓글 엄청 달어놨네 무섭긴무섭나봄 역시 도태가 한남의 킬링포인트 님은 이미 섹스도 못하고 도태될거임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7 13:56
    이미 섹스는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 제가 이런데서 좀 저의 내면적인 분노를 표출하고 다녀도 전 바깥에서는 항상 너무나 반듯하고 정상적인 사람인데다가 아주 바람직하고 모범적인 청년으로 잘 살고 있거든요. 다만 그러다보면 님처럼 인간들을 안 만나는 건 아니지만 되게 역겹긴 역겨워요. 그래서 이런데서라도 하소연 하는 거지요 ^^

    근데 여기서 항상 웃긴 건 난 본인같은 쓰레기들을 사람 취급조차 안하는데, 왜 마치 내가 자기랑 섹스를 하고 싶느냐고 착각하시냐는 거에요.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을 알아 쳐먹질 못하고, 글 두 문장 이상으로 쓰면 글의 독해 능력자체도 떨어져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벙벙 대는 것들이, 자꾸 이런 데서 개소리나 씨부리고 있단 말이죠. 뭐, 물론 님도 저 위에 글 쓰신 다른 분들과 같이 모든 것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나서 자기 같은 쓰레기같음과 피융신스러움이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셔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냥 님은 쓰레기일 뿐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떠나서 님같은 피융신 같은 이중잣대를 가진 데다가, 머리까지 나빠서 글도 못 읽는 분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평가할 거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합니까. 원래 사람이 자기간테 관대하고 남한테 엄격인 찌질이 중에 상찌질이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안 그래요?

    전 그냥 님같은 쓰레기들을 싫어하는 건데 무슨 자꾸 본인이 여성으로서 어쩌고 저쩌고가 나옵니까. 그러니까 님은 IS를 욕하는 사람에게 우리 모두 인류로서 IS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렵니까?

    그러니까 마치 이런 식의, 부들부들부들 너는 섹스못하고 도태되야만 해 ㅠㅠㅠㅠㅠㅠ 이런 애잔한 망상을 보면 참 안타깝긴 한데, 님이 그런식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걸 자꾸 외부 탓으로 돌려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남이 나한테 못된 짓을 하면 찌질한 거고 내가 남에게 똑같은 짓을 하면 당연한 것'이라는 님의 찌질함이 그 원인이거든요.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7 14:00
    전 자꾸 그걸 지적하고 있을 뿐인데, 님은 대가리가 멍청해서 위에 뻔히 적힌 글도 못읽으시니까 자꾸 했던 소리 반복하시는 거죠. 전 그게 답답하긴 하지만, 한 편으로 이해되는 면도 있습니다. 어차피 자기가 쳐발려서 정신승리할 거 밖에 안 남았으니까, 괜히 트집잡힐 말 하면 더 크게 털릴 것 같어 두려워서 어벙벙 대시는 거죠. 그냥 이럴 땐 자기가 쳐발린 건 인정하시는게 좀 덜 찌질해 보여요. 에이, 하긴 대놓고 내가 하는 건 로맨스요, 남이 하는 건 불륜이라는 개찌질함을 자랑스럽게 견지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무리한 부탁이었을까요? 하긴 머리가 이 정도로 나쁘니 그런 개소리를 지껄이시는 거고, 만약 제가 바라는 수준의 그런 대화가 되는 지능수준을 가졌다면 이미 끝난 지도 한참 지난 글에 부들부들부들부들 어맛 이건 다 한남 때문인거 다 몰랑!!!! 이라면서 어거지 지지는 않으셨겠죠.

    사실 전 당황스러웠거든요. 이 분이 원하시는 답변은 이미 다 앞에서 해드렸는데, 정말 머리가 멍청해서 앞에 쓰인 글을 읽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러나, 아니면 단지 자신의 부들부들한 정신상태를 표출하고 싶은 궁극의 찌질함의 발롤인가. 아마도 두 개가 복합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겠죠. 여튼 한 사람의 지구인으로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인류로서 님의 덜 떨어진 지능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 자꾸 머라고 씨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첫줄만 읽고 내림 부들부들거리는거 보니 제대로 찔렸나봄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7 14:07
    그렇죠. 제가 바로 그걸 지적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자꾸 님의 독해력과 지적 능력에 대한 의문과 걱정을 던졌던 겁니다 ㅠㅠㅠㅠㅠ
  • 지금은 돈도 안내고 ㅅㅅ하고 다니지만 향후 몇년내로 여자들 다 깨어나서 돈도 안갖다바치고 노력도 안하는 거지한테는 어림도 없음 그걸 체감하니까 님이 왈왈거리며 부들부들 대는거임
  • @활동적인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6.11.27 14:26
    왈왈왈왈!!! 부들부들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일지 모르는 그 향후 몇년 뒤에 여성 분들 깨어나시길 바라는 것보다 지금 당장 님 흥분하신 거 깨어나시는 거 더 먼저일 듯. 그리고 좀 책 좀 읽으세요 ㅠㅠ 아무리 그래도 첫줄만 읽고 내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전 두줄 까지는 읽으실 줄 알았는데 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668 마이러버 안 하나요?ㅠㅠ1 귀여운 익모초 2016.11.12
37667 .4 행복한 일월비비추 2016.11.12
37666 [레알피누] 헤어지고 잊는 방법11 행복한 노루참나물 2016.11.12
37665 꼭 결혼이 전제된 사이여야만 동거를 할 수 있는건가요16 까다로운 금낭화 2016.11.12
37664 이십대 후반 공대생 마이러버 후기 ㅎㅎ13 우아한 큰앵초 2016.11.12
37663 남자가 먼저 연락 오면 관심있는거 맞아요?5 생생한 꽃개오동 2016.11.12
37662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13 빠른 파리지옥 2016.11.12
37661 사개론 글 보면 암걸릴거같네요6 해괴한 소리쟁이 2016.11.12
37660 .22 납작한 가막살나무 2016.11.12
37659 시간 많다 놀사람없다3 힘좋은 뱀딸기 2016.11.12
37658 중도에서 공부하시는 분들..6 어두운 느티나무 2016.11.12
37657 자궁경부암은 암이 아니라 성병이라네요29 고고한 뽀리뱅이 2016.11.12
37656 .4 추운 사위질빵 2016.11.12
37655 .2 청결한 산수국 2016.11.12
37654 사랑없는연애2 무거운 돈나무 2016.11.11
37653 동거하는분들 많나요?27 행복한 붉은서나물 2016.11.11
37652 마음에 들어온 여성분이있는데요11 유능한 물배추 2016.11.11
'데통=너한테 이 이상은 안쓰겠다 이뜻임'56 청아한 수련 2016.11.11
37650 여자친구,, 답답하네요.7 화난 탱자나무 2016.11.11
37649 나없이 더 행복할것 같아서 떠나준다는게 뭔지 알거같아요4 바쁜 마디풀 2016.1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