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가가지 못할 이유들이 몇가지 있네요
예전 같았으면 앞뒤 재지않고 다가갔겠지만
수년전 마지막 연애 이후 짝사랑만 두차례, 제대로 고백도 못해보고 거절당한 이후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어차피 잘 될 가능성은 묘연하지만 젤 친한 친구에게도 터놓고 얘기 못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싶네요
예전 같았으면 앞뒤 재지않고 다가갔겠지만
수년전 마지막 연애 이후 짝사랑만 두차례, 제대로 고백도 못해보고 거절당한 이후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어차피 잘 될 가능성은 묘연하지만 젤 친한 친구에게도 터놓고 얘기 못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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