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요 ㅠㅠ 시간이랑 건물 간 거리 생각한다고 안 끌리는 교양 꿰맞춰서 시간표 짰다가 너무 고생하는 중이라서요 !! 내년엔 자취하면서 그냥 재밌는거 들으려고 하는데 기억에 남거나 유용한 교양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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