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고통스럽다가... 시간이 조금씩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이별이라는 병이 완치는 안되지만 조금씩 괜찮아지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고통을 잠시 잊다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면 이별이 치유됩니다. 그리고 헤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제 이별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이별 후에 두달이 미친듯이 아팠네요. 근데 약이 없어요. 위로의 말도 들리지않고 혼자 견뎌야하더군요.
정말 이별 하고 한 두달은 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짓을 해도 손에 안 잡히고 심지어 저는 죽을 생각까지 해봤습니다..그만큼 오래 맨날 만났기에..그녀가 없는 빈자리는 매우 크더군요..
근데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을 더욱 사랑하세요!! 맨날 술만 마시지 마시고 공부나 취미생활이나 취업준비나 친구만나기나.. 애인 없어도 할 일은 무지x10000 많습니다. 그리고 여친없을때 할 수 밖에 없는 일도 무지 많습니다 ㅎㅎㅎ
자살을 결심하고 뛰어내리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과연 자신을 사랑한 것 보다 그녀를 사랑했을까?" 진짜 자신의 몸을 좀 만 더 바삐 굴려보세요. 그러면 되게 빨리 잊혀집니다.ㅎㅎ
정말 이별 하고 한 두달은 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짓을 해도 손에 안 잡히고 심지어 저는 죽을 생각까지 해봤습니다..그만큼 오래 맨날 만났기에..그녀가 없는 빈자리는 매우 크더군요..
근데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을 더욱 사랑하세요!! 맨날 술만 마시지 마시고 공부나 취미생활이나 취업준비나 친구만나기나.. 애인 없어도 할 일은 무지x10000 많습니다. 그리고 여친없을때 할 수 밖에 없는 일도 무지 많습니다 ㅎㅎㅎ
자살을 결심하고 뛰어내리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과연 자신을 사랑한 것 보다 그녀를 사랑했을까?" 진짜 자신의 몸을 좀 만 더 바삐 굴려보세요. 그러면 되게 빨리 잊혀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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