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구를 하다가 제가 공격수 상대방이 골키퍼였고
흐른볼을 향해 달려가다가 공격수인 저의 무릎위쪽에 그분의 코쪽이 맞아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공의 소유는 정확히 누구한테도 없이 둘다 그 공만 보고 달려나간 결과였죠
그런데 학교보험에서 모든게 다 해결안된다고 하면서 그 골키퍼 보신분은 자기가 한달동안 안경못껴서 렌즈를 사꼈고, 주말 알바도 못했고, 병원왔다갔다 병원비, 그 이후에도 병원비를 저에게 요구하십니다.
애초에 이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정확히 구분이 되나요? 제가 만약 저분처럼 같이 크게 다쳤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분께서는?
일단 저분은 제가 대화가 안통하는사람 취급하시는데
그럽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그 경합상황물어보면 누가 가해자라고 할지를? 그 공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면 물론 제가 가해자라고 하겠죠 근데 이게 그게 아닌데 어쩌죠 이 상황에서?
제가 너무 황당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데 법적으로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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