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송한 바위채송화2016.11.16 19:22조회 수 488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훈훈한 갈풀) . (by 과감한 기장)

댓글 달기

  • 제가 현재 남자친구라면 이런 고민하는거 부터 기분이 안좋을꺼같네요. 왜 고민하시죠? 괴거의 남자친구가 더 좋으면 그냥 헤어지고 만나러 가세요;;; 상대방 뻔히 기분나빠할꺼 알면서 이런거 왜묻는거져
  •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
  • 절대요.
  • ㅋ 그런고민하는거자체가 본인이 미련이 잇구만ㅋㅋ
  • ㅠㅠ..곤란한 마음은 백번이해가지만 현재 남친분이 글쓴이님과 같은상황일거라 생각하고 남친이 어떻게 행동해줫으면좋겟다고 바라는 방향대로 님도 움직이면 좋을것같아요..전남친은 말그대로 전남친입니다. 글쓴님 말대로 자기 친구, 자기 가족과 해결하라고하세요..ㅠㅠ
  • 미련있는건 아니구요 제 마음은 제가 잘 아니까요. 한때 알았던 사람이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냥 무시해도 되는건가 싶었던겁니다. 성격차이에서 오는걸로 봐주세요. 아무튼 댓글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42 .4 보통의 가시여뀌 2016.06.27
5541 .5 깨끗한 디기탈리스 2018.06.12
5540 .6 창백한 남산제비꽃 2016.04.05
5539 .23 교활한 유자나무 2015.06.15
5538 .6 청결한 잣나무 2015.10.20
5537 . 서운한 등나무 2020.05.04
5536 .2 초조한 측백나무 2014.04.30
5535 .14 한가한 꿀풀 2015.10.05
5534 .17 답답한 노루귀 2017.04.22
5533 .9 피로한 금목서 2018.06.27
5532 .2 납작한 꼬리조팝나무 2018.09.06
5531 .4 때리고싶은 편도 2015.03.30
5530 .52 활달한 삼나무 2017.02.25
5529 .6 유별난 참골무꽃 2016.02.17
5528 .7 진실한 누리장나무 2016.01.11
5527 .7 흐뭇한 붉은토끼풀 2014.05.02
5526 .7 침울한 자귀풀 2016.05.18
5525 .14 훈훈한 갈풀 2016.03.04
.6 황송한 바위채송화 2016.11.16
5523 .5 과감한 기장 2016.05.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