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선본과 기호 2번 선본에게 질문드립니다.
기호 1번에게 묻습니다.
올해 현 총학이죠. 헤이브라더 총학생회. 개인적으로 시월제도 그렇고 전반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런데 시국선언등의 정치적 활동과 관련해서는 너무 독단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지금 효원 원탁회의 300인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이곳에서 정말 정치적 입장을 정하는일을 항상 토론 해서 정하실건지? 그리고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나면 정말 안하실건지가 궁금합니다. 분명히 확실하게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독단적으로 하지 않으실거라고 약속 하십니까?
기호 2번에게 묻습니다.
적치물 물론 위험하죠. 그리고 가로등. 꽤나 많이 확충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겁쟁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보다 오히려 지진의 위험, 내진설계가 더 급한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양캠퍼스 공약에서 이미 총학생회 예산자치제에는, 밀양캠퍼스 동아리들도 함께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참여하는 모색은 무엇인가요? 확인 해보시고 공약을 거신건지..?
또한 야간잔류 문제. 학교본부와 지속적인 대화라고 하셨는데, 이전총학들도 지속적인 대화, 지속적인 대화 계속 그얘기만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겁니까?
기호 1번에게 묻습니다.
올해 현 총학이죠. 헤이브라더 총학생회. 개인적으로 시월제도 그렇고 전반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런데 시국선언등의 정치적 활동과 관련해서는 너무 독단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지금 효원 원탁회의 300인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이곳에서 정말 정치적 입장을 정하는일을 항상 토론 해서 정하실건지? 그리고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나면 정말 안하실건지가 궁금합니다. 분명히 확실하게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독단적으로 하지 않으실거라고 약속 하십니까?
기호 2번에게 묻습니다.
적치물 물론 위험하죠. 그리고 가로등. 꽤나 많이 확충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겁쟁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보다 오히려 지진의 위험, 내진설계가 더 급한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양캠퍼스 공약에서 이미 총학생회 예산자치제에는, 밀양캠퍼스 동아리들도 함께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참여하는 모색은 무엇인가요? 확인 해보시고 공약을 거신건지..?
또한 야간잔류 문제. 학교본부와 지속적인 대화라고 하셨는데, 이전총학들도 지속적인 대화, 지속적인 대화 계속 그얘기만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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