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본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군요.
적극적인 여성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
돌직구 던지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ㅠ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본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군요.
적극적인 여성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
돌직구 던지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ㅠㅠ
음 .. 자리 많은데도 옆자리에 굳이 앉는다거나 ?
창가쪽 아닌데...............두둥!
두꺼비님이꺼에 댓글에 보면 6열이라고 되어있잖아요~ 그거 보시고 한 말씀인거 같아요
제가 그 분 다시 못볼꺼 같다고 하니깐 6열이라고 하셨죠?... 내일은 다른분을...
이런 맥락입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3023 | ...3 | 특별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4.05.31 |
33022 | 남자분들7 | 교활한 산괴불주머니 | 2013.05.27 |
33021 | 연락이어가는 법10 | 초라한 겨우살이 | 2019.03.31 |
33020 | 이번 가을, 좋은 인연 꼭 만나셔서8 | 찌질한 자주달개비 | 2018.09.29 |
33019 | ,6 | 억쎈 개불알풀 | 2017.12.14 |
33018 | .13 | 기발한 감초 | 2017.11.19 |
33017 | 저를 엄청 만만하게보는인간 어떻게응징하져10 | 피로한 연꽃 | 2017.10.02 |
33016 | .6 | 안일한 장미 | 2017.06.25 |
33015 | 썸녀한테 전화 해도 될까요?7 | 사랑스러운 브룬펠시아 | 2017.05.28 |
33014 | 수시로 전화하는 여자친구9 | 착실한 터리풀 | 2017.02.04 |
33013 | 선톡8 | 유쾌한 부처꽃 | 2016.11.24 |
33012 | [레알피누] 제가 어리석은 건가요13 | 어설픈 수련 | 2016.11.09 |
33011 | 남친이 추석기념10 | 섹시한 자리공 | 2016.09.08 |
33010 | 나 새내긴데9 | 귀여운 돌나물 | 2015.05.19 |
33009 | 짝사랑7 | 안일한 밀 | 2014.11.28 |
33008 | 헤어진지 3개월 됏는데.23 | 어설픈 참꽃마리 | 2014.04.24 |
33007 | .10 | 과감한 거북꼬리 | 2014.04.11 |
33006 | 마이러버 취소할까요..?ㅠ22 | 흐뭇한 하늘타리 | 2013.05.03 |
33005 | 지금 생각나는 내 반쪽이랑 하고 싶은거...18 | 답답한 메타세쿼이아 | 2013.04.29 |
33004 | 그냥 이쁜 여자보다 더 눈이가는...?4 | 억울한 들깨 | 2013.03.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