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돌리면 말을 안해... 상습적으로 새벽에 돌리고...
배려라는게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가? 아니면 새벽에 돌리면 다들 자느라 소리 못들을줄 알았나? 그것도 아니면 다른집에 소리가 들리는지 모르나? 집주인이 원룸 입구에 늦은 시간에 돌리지말라고 붙여놓기까지했는데...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지만 세상에 정말 생각없는 인간들 많네요. 혹시나 이 글 보시면 반성좀....
배려라는게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가? 아니면 새벽에 돌리면 다들 자느라 소리 못들을줄 알았나? 그것도 아니면 다른집에 소리가 들리는지 모르나? 집주인이 원룸 입구에 늦은 시간에 돌리지말라고 붙여놓기까지했는데...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지만 세상에 정말 생각없는 인간들 많네요. 혹시나 이 글 보시면 반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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